댓글로만 죄송하다고 하지마시고
공식적인 사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는것도 조금 주제넘는줄 알지만
공식적으로 사과 받아야 화가 조금이나마 풀릴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우울한 표정으로 있으니깐
직장 여직원분들이 왜 그러냐고 하더군요
택배 받은 이야기 다 해드리고 고객님들이 올리신 후기사진 보여드리니
신고하던지 블로그에 올리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사과 부탁드립니다.
댓글도 조금마음에 안드셨나보다라고 적으셨느넫
조금이 아니라 100% 마음에 안들고 속상하고 제 자신이 초라해 지는것같습니다.
5만원으로 좋은옷 받고 싶어한 저도 뻔뻔하지만
참 기분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