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사진에서 야외컷인거 감안하고도 아이보리 색이겠거니 하고 샀는데
어두운 아이보리? 때탄 아이보리??-_- 뭐 그런색이고
양털의 느낌은 상상했던 부드러운 그 양털기모 뭐 이런건 아니었음
부직포 굴려서 나온 부푸러기 느낌? 이라고 하면 딱 맞을듯 ..
보통 스냅백이 오만원이 넘는걸 생각하면 그냥 싼맛에..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3-11-26 10:15:12
조회 336
상세사진에서 야외컷인거 감안하고도 아이보리 색이겠거니 하고 샀는데
어두운 아이보리? 때탄 아이보리??-_- 뭐 그런색이고
양털의 느낌은 상상했던 부드러운 그 양털기모 뭐 이런건 아니었음
부직포 굴려서 나온 부푸러기 느낌? 이라고 하면 딱 맞을듯 ..
보통 스냅백이 오만원이 넘는걸 생각하면 그냥 싼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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