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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ip:)
작성일 2013-12-04 21:09:39
조회 415
어깨뽕이 엄청나서 옛날 개그코너 큰집사람들 같아요
원단이 두툼하고 따뜻하긴 해서
집에서만 입으려고요
그런데 같이 사는 친구가 이 옷 입을때마다 자꾸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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