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로는 왜 후기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일단86000원 적은돈도아닌데 일단 모델이입고있는 핏이 너무이뻐 신중하지못하게 질렀네요..

모델이입고있는거랑은 다르게 더부해보인다고해야되나? 일단은 입어봤습니다 지퍼 밑에쪽이 붕 뜨더라구요 옷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몰라도

굉장히 밑부분은 휘어서 입지도 못하고있습니다 딱 옷을입고 지퍼를 잠구고 크로스백을드니 아빠가 한마디하더군요

"옷이이상한데.." 86000원 적은돈도 아닌데 너무아깝네요 반품은원래 맘에들건 안들건 왠만해서 집에서입거나 그러는데

돈이비싸 반품하고싶은 충동이드네요 태그도 때고 사은품도 써버려서 반품안될거같아서

어떻게든 입어보려고합니다..옷이너무커서 자리차지만할거같지만요...

 일단은 제취향은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