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좀 늦을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빨리 왔어요~

결제하구 3일 지나서 왔어요~

대한통운 아저씨 나름 친절하셨구요~

블라우스는 색상은 은은한 핑크빛이였구 루즈하게 떨어지네요~

아직 입어보진 않았어요~입구 사진찍어 올릴 수 있음 다시 올릴게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좀 단아한 분위라고 해야할까~

진짜 큐니 언니 말처럼 중요한 자리에 입고 나가면 될듯해요~

근데...흑흑 손목 부분(흰색 시보리 부분요~) 안쪽에 누렇게 꼭

뜨거운데 눌은것처럼 되서 왔네요~

사실 쫌 찝찝하긴 한데 다시 택배 불러 보내구

옷 다시 받고 하기 귀찮아서 그냥 입을게요...

안쪽부분이라서 보이진 않는데 소재가 쉬폰이다 보니 밖에 손목부분에

살짝 누렇게 된게 비치긴하네용...ㅜㅡㅜ

이거빼고는 다 만족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