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니걸스 실망입니다.

회색베이지 쟈켓 선물로보냈는데 물품 박음질처리보고 받는사람도 놀랬다고합니다.

그래서 박음질 처리 안보이는 네이비로 반품해달라고 지난주 12일 목요일에

반품신청해서 물품을 가져갔습니다.

그러구선 지금까지 연락한통없고 처리해주시지도않네요 회피하시는겁니까??

17일 화요일 전화를했습니다. 상담원께서 물품 어제 입수되셨고 담당자가 처리중이라면서

아무리늦어도 목요일이나 금요일엔 처리가 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물품 안왔구요

19일 목요일에 다시 오후 5ㅣ50분쯤 전화를 했습니다.

또다른 상담원언니께서 오늘 물품 입수 되셨구요. 처리상황을 검토해보고

바로 핸드폰으로 연락드리겟습니다 하시더니 연락안주시더라구요???

계속기다렸거든요. 하루지나서 오늘 전화를 했더니 계속 연결 할수가없다고합니다.

제가 보낸 상품 어떻게된겁니까?일주일이 지나고 이번주는 도착할거라고 왜거짓말하시는지요?

반품처리해서 보내는게 일주일거리나요?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