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첼로 바지를 사면서
같이 코디가 되있기에 보게되 이 아이!
그냥 롱티인줄 알았는데
이 옷만의 핏이 있는 것같고 목이 넓다고 생각안해서
처음입어봤을 땐 좀 당황ㅋㅋ
색상을 바꿀까 생각했는데 화이트라 시도도 안해봤구용
레이어드할 나시 사야겠어요~
근데 좀 얇아서 레이어드한 나시가 비쳐서 화이트 색상 고유의 느낌이 안날까 걱정임ㅠㅠ
진짜 같이 코디된 가디건이랑 입으면 이쁘겠는데,....ㅋㅋ
모델언니들 만큼만 살을 빼면 특유의 핏도 맞겠지하면서
15kg감량을 목표로ㅋㅋㅋㅋㅋ(8kg이 쪄서ㄷㄷㄷ)
기대가 컷던지라 객관주관다합해서 좀,..별2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