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치마라 옆구리 튜브가 걱정되지만

벨트를 하면 될꺼라는 ㄴㅏ의 착각.

벨트가 쫀쫀한게 기냥 아주 쫀쫀하니 글고 엄청 넓다 생각보다...

하지만.

곧 여름이라는거 .. 운동하고있다는거

옆구리 튜브를 언넝 업애야겠나는 나의 굳은 결심

너무너무 이쁘고

입었을때 내 허릿살때문에 못봐줄정도는 아니니까

이쁜 요 스커트로 시선을 빼앗을테니깐.

나뭐래니...

하여튼... 넘 이쁘다는거. 묶었을땐 좀 짧지만.

난 짧은거 좋아한다는거.

오히려 길게 늘어뜨렸을때 짧은 속치마때문에

다리가 비춰져서 더 야하다는거 ㅡ,.ㅡ

난 그게 좋다는거...

쿨럭!!

넘이쁘다는거 기억하세요~

홀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