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캔버스화 발목까지 오는 신발의 (신발은 깔창을 위해서 평소 발 사이즈보다 좀 더 큰 것을 구입했습니다.)
뒤꿈치에 살짝 넣었습니다.
운동화도 흰색이고, 깔창도 흰색이라 얼추 보면 전혀 깔창 넣은 티가 안납니다.
게다가 에어가 있어서, 걸어 갈때마다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너무 잘 산거 같아요.ㅋ
작성자 신****(ip:)
작성일 2009-05-01 16:59:09
조회 58
저는 캔버스화 발목까지 오는 신발의 (신발은 깔창을 위해서 평소 발 사이즈보다 좀 더 큰 것을 구입했습니다.)
뒤꿈치에 살짝 넣었습니다.
운동화도 흰색이고, 깔창도 흰색이라 얼추 보면 전혀 깔창 넣은 티가 안납니다.
게다가 에어가 있어서, 걸어 갈때마다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너무 잘 산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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