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5천원주고 남자친구가 깔창을 사준적이 있어요
제작년에 발목을 다쳐서 가끔 발목에 무리가 온다고 했더니
바로 사주더라구요 폭신폭신하고 좋았는데
여기선 천원이나 저렴해서 바로 구입 ㅋㅋㅋ
맘에 들어요 ㅎㅎ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0-03-12 02:24:54
조회 49
예전에 5천원주고 남자친구가 깔창을 사준적이 있어요
제작년에 발목을 다쳐서 가끔 발목에 무리가 온다고 했더니
바로 사주더라구요 폭신폭신하고 좋았는데
여기선 천원이나 저렴해서 바로 구입 ㅋㅋㅋ
맘에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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