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는 겉이 넉넉해보였는데 55? 인 저는 살짝 끼더라구요ㅠㅠ
큐니엔 날씬한 사람만 있나봐요 에휴-
음. 불편했던건
뒤에 나시 끈이 닿는 부분? (아; 뭐라 설명해야할지;) 이 헐렁해서 브라가 자주 고개를 내밀더라구요ㅠㅠ
또 반팔이 많이 얇긴한데 제가 더위를 타서인지 검은색이라서인지 나시때문인지 많이 더웠고요
또 실밥처리가 잘 안되있네요.
예쁘긴한데 좀 더 꼼꼼해졌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조****(ip:)
작성일 2010-07-25 03:36:44
조회 72
볼때는 겉이 넉넉해보였는데 55? 인 저는 살짝 끼더라구요ㅠㅠ
큐니엔 날씬한 사람만 있나봐요 에휴-
음. 불편했던건
뒤에 나시 끈이 닿는 부분? (아; 뭐라 설명해야할지;) 이 헐렁해서 브라가 자주 고개를 내밀더라구요ㅠㅠ
또 반팔이 많이 얇긴한데 제가 더위를 타서인지 검은색이라서인지 나시때문인지 많이 더웠고요
또 실밥처리가 잘 안되있네요.
예쁘긴한데 좀 더 꼼꼼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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