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동안 가장 많이 입은 옷같아요ㅋ
후기에 길이가 너무 어정쩡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저는 키가 꽤 많이 작아서 그런지 치마로 입기에 괜찮더라구요ㅋㅋ
(물론 안에 속치마를 입고서요ㅋ)
가슴선이 윗부분에 달리긴 했는데ㅠ-ㅠ
앞으로 살짝 땡겨서 내려 입으면 그렇게 많이 이상한진 않네요ㅋ
뭔가 특이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주위에서 예쁘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자주입었는데
찍은 사진이 지금 없어서 아쉽네요ㅠ
다음에 사진 있으면 함께 더해서 올릴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