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치마를 잘안입어서 많이 망설이다가..
클수마스도 되고 하나 질렀습니다.
빨강을 할까했는데... 안입는 치마 더욱더 안입을까봐 검정으로 주문
오자마자 뜯어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더 맘에 들었습니다.
회사동료들도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저보다 동료들이 먼저 입고 패션쇼를 하네요 ㅋㅋ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0-12-23 22:43:49
조회 58
제가 치마를 잘안입어서 많이 망설이다가..
클수마스도 되고 하나 질렀습니다.
빨강을 할까했는데... 안입는 치마 더욱더 안입을까봐 검정으로 주문
오자마자 뜯어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더 맘에 들었습니다.
회사동료들도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저보다 동료들이 먼저 입고 패션쇼를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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