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 참 쫀쫀합니다. ㅋㅋㅋ

사이즈 때문에 한참 고민하다가 M 사이즈 샀는데요 S 샀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ㅋ

이 바지 스타일이 그런지.. 완전 쫙 들러붙어요. 이건 스타킹만큼 붙는 듯!

길이가 발목 복숭아뼈 중간 정도 왔음 좋겠다 싶었는데 복숭아뼈를 다 덮는 길이예요.

저한테는 딱 1CM가 아쉬운 바지예요 ㅎㅎ 그리고 발목에 딱 붙었음 좋겠는데

발복부분이 좀 헐거워요. 하지만 색도 질도 좋아요 ㅎㅎ

음.. 그리고 물이 좀 빠져요. 옷 입고 벗었는데 손톱이 시컴하더라구요 ^^;;

그런데 이건 진한색 청바지들은 다 그러니까.. 그러려니 해야죠 ㅎㅎ

아! 저는 평소 청바지 26사이즈 입어요. 키 160에 몸무게 46~47왔다갔다 하구요.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