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나 구입하고 두세번 신었는데 엉덩이 부분에 빵꾸가 ㅜㅡㅜ

주문하고 어쩌고 할 정신도 없이 바쁘게 연말이 지나가버리는 바람에

그냥 꿰매서 신었었는데

이번에 아예 4개를 사재기 해놨어요^^

일반 스타킹이 아니라서 4개면.... 14-15 년 겨울시즌까지 신을듯...ㅋ

하비족이라서 에지간한 압박 스타킹은 대부분 거의 다 신어봤어요

정말 압박의 느낌이 없는 제품부터 시작해서

정말 사람의 힘으로는 신을 수 없는 제품까지....

제가 이제품을 이번에 사재기한 이유는

이제까지 신어왔던 압박 스타킹중에 단연최고이기 때문입니다.

신을때는 별로 힘들지 않은 일반과 압박의 중간정도??

신고나서의 비주얼은 200데니아급 압박 스타킹...

착용감 조차도 거의 힘들지 않고 너무 조아요.

압박스타킹 진짜 쎈거 신으면 전 밥도 못먹거든요... 배가 조여서 ㅜㅡㅜ

이건 다리 굵기는 엄청 줄어든것처럼 보이게 해주면서

압박감은 별로 힘들지 않아 신고벗기도 좋고

완전 제대로 입니다.

추천 추천..

또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