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고 미용실에서도 머리숱 많다고 하는데 잘 안말리네요. 머리가 길어서
팔 뒤로 뻗어서 넣는거부터가 고생이라
묶고 나먼 빈공간이 듬성듬성한 부채꼴로 똥머리 나오고 그 모자란 공간을 잘 잡아서
실삔으로 채우라고 하는데.. 음.
남이 해주면 잘 될거 같은데 저는 어렵네요. 아이디어도 좋은데 생각만큼 잘 안나와서 ㅋㅋㅋㅋ
100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재질은 1리터 음료수 1+1할 때 병목 2개 연결 걸어주는 플라스틱 고리 있죠?
그 느낌이에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