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jhjy10034)-
"나 나간다떡 " - 이 어메이징한 여자야 어떻게 날 가출하게만들어?
작성자
qhqhqhv
작성일
2011-02-03
평점
김해리(qhqhqhv) : 부끄부끄 떡 "헉.. 국물이 없당......ㅜㅜ"
작성자
rla4221
작성일
2011-02-03
평점
김미나(rla4221)
'부끄부끄떡'- 꺅!! 새배하기 부끄러워잉> <
작성자
dkfhddl526
작성일
2011-02-03
평점
정민경(dkfhddl526)
나도 나갈래떡 : 아놧-국물을 너무 많이 드링킹했네 몸이 다뿔었네 나도 같이나가!!.헐?뒤에 붙은 김은 뭥미?
작성자
parkhm50312
작성일
2011-02-03
평점
박혜민(parkhm50312) 다이어트편
'난잘꺼다떡'-다이어트고 뭐고 잠이 보약이여~
'와신난다떡'-내가 좋아하는 댄스댄스~다이어트 시작~ 즐겁게 쌈바~~
'부끄부끄떡'- 다이어트 성공~!>ㅁ< 이제 큐니걸스 가서 옷 입고 자랑해야지
'나도나갈래떡'- 내 친구 꿀이가 홍대클럽 댄스파티에 가자고 했는데 ..히히히
'나나간다떡'- 살금살금..나의 미모를 남에게 보일 수 없어! 댄스파티에서 폭풍댄스로 나를 보여주겠어! 큐니걸스 언니들 기대하세욧 히릿뿅!
작성자
ramhee
작성일
2011-02-03
평점
김보람(ramhee)
난잘꺼다떡
"아~귀찮아ㅡ 밖에 나가도 할것도 엄꼬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자야지 쿨쿨Zzzz
난 잘거다 떡 : "드디어 전을 다 부쳤어ㅠㅠㅠ 난 잘거야 나 건들지뫄~"
보자마자 설날 내내 ㅠㅠ전부치고 애보고...일하고
드뎌 다 끝내서 자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불쌍한 떡 ㅠㅠ 저도 쉬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작성자
rjadmsquf728
작성일
2011-02-05
평점
난잘꺼다떡! "......................떡실신...zzzzz"
작성자
bshgod
작성일
2011-02-05
평점
와 신난다 떡! "아싸 탈출! 새뱃돈 받은걸로 큐니걸스에 쇼핑하러가야지>_<"
작성자
jihea
작성일
2011-02-05
평점
나나간다떡~ 시집가라고 자꾸 그러시면 저 나가서 혼자살꺼예요!!ㅋ
작성자
tlsdl34
작성일
2011-02-05
평점
난 잘꺼다 떡 : 공부얘기 하지마!! 난 잘꺼야~~아~~안들려~~
작성자
wndwls88
작성일
2011-02-05
평점
와 신난다 떡!: 매너 있게 엄마 아빠말 무시하고 옷구경 (클릭..클릭!!)
작성자
ch020156
작성일
2011-02-05
평점
강윤미(ch020156) 난잘꺼다떡 - 이러고 있으면 아무도 날 먹지 않겠지?? 조마조마하네..
작성자
selah7
작성일
2011-02-05
평점
부끄부끄떡: 빨간 떡볶이소스를 묻혀서 얼굴이 빨개졌네? 부끄부끄^^;
작성자
soojn1023
작성일
2011-02-05
평점
와 신난다 떡! : 나~큐니걸스에서산옷입고놀러간다>_
작성자
lily3502
작성일
2011-02-05
평점
나나간다 떡! '얘들은 왜 이렇게 요란해~쉿 조용히 빠져나가야지 히히'
작성자
bdh8510
작성일
2011-02-05
평점
와 신난다 떡!: 드디어 오늘 설날이다>_< 얘들아 우리 같이 사람들게에게 한살더먹으시게 옷 갈아입을준비하자~ 너무 신난다.ㅎㅎ
작성자
lka6217
작성일
2011-02-05
평점
"와신난다떡": 와~ 사촌언니가 나 대학생 된다고 옷사준다네??큐니에서 사달라고 해야지!!!!!!!
작성자
gksquf8539
작성일
2011-02-05
평점
난 잘꺼다 떡 - 세뱃돈 받고 나서 큐니걸스에서 옷샀어 진짜 행복햌ㅋ 아나 근데 꿈.
작성자
dldbsk123
작성일
2011-02-05
평점
나 나간다 떡: 이제 한 살 더 먹었으니 세상밖으로~ 야호!
작성자
kar0590
작성일
2011-02-05
평점
나 나간다떡 - 살금살금~ 몰래나가서 새배많이해서 나혼자 새뱃돈 받아야지~ㅎㅎ
작성자
hariharihari
작성일
2011-02-05
평점
난 잘꺼다 떡! "쿠~~~~히히흉~쿠~~~스읍! 흠냐..쩝~크우~~~"
작성자
anlfm0621
작성일
2011-02-05
평점
와 신난다 떡 '새해되서신나고 새뱃돈받아서신나고 큐니걸스오니이쁜옷많아서 신나고 올해는 느낌이 좋군ㅋ'
작성자
blackflower
작성일
2011-02-05
평점
부끄부끄 떡 : 뜨거운 떡국물에 알몸으로 퐁당하긴 부끄럽잖아..
작성자
gafljackpot
작성일
2011-02-05
평점
부끄부끄떡: 이 ....떡국물...뜨거울것 같아 흐잉
작성자
thfl3302
작성일
2011-02-05
평점
김소리/thfl3302
부끄부끄 떡
"잎이 다섯 개라서 이름이 오귀자인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에서 잎이 하나 떨어졌대. 그럼 그 나무 이름이 뭘까?"
정답! '사귀자' : 으헹헹 아이 부끄러워라// 크~ 오그라들어도 좋으니까 2011년에는 이런 복 터지는 질문 좀 받았으면 좋겠다 흙ㅠ.ㅠ
작성자
pinky3030
작성일
2011-02-05
평점
난잘꺼다 떡! : 제길 설이고 뭐고 세뱃돈 만원이 뭐냐! 퍼질러 잘꺼야!~!!!!!
작성자
jjjr1221
작성일
2011-02-05
평점
부끄부끄 떡 : 잉잉나두나가구싶은뎅..ㅠ.ㅠ옷좀입혀줘..큐니걸스에~ 내가 맘에드는 가디건하나 찜해놨는데 그거 입혀주면 나 당장 춤이라도 출께에!!>_<
이은지(leeej4) /나도 나갈래 떡: "나도 나갈래. 너무 오래 탕안에 있었더니 '말랑말랑 떡'이 아니라 '흐물흐물 떡'이 될 것 같아~!!"
작성자
riddlejayu
작성일
2011-02-07
평점
나나간다 떡! "따라오지마 다쳐..."
작성자
cocore621
작성일
2011-02-07
평점
난 잘꺼다 떡 " 다 귀..찮...아..."
작성자
s7oo7h
작성일
2011-02-07
평점
나도나갈래떡! "올해는 폐인생활에서 나갈랭~"
작성자
dhy01100
작성일
2011-02-07
평점
나나간다떡 "나먼저 때밀러 나간다. 넌 좀 더 불리고 나와"
작성자
cyjbest
작성일
2011-02-07
평점
난 잘꺼다 떡 [나이 먹어 봐라~세상만사 다 귀찮고내사 푹쉬는게 낫다?!]
작성자
gomgom
작성일
2011-02-07
평점
나 나간다 떡 : 나 갔다올께 휘리릭 뿅!
작성자
dmsual3
작성일
2011-02-07
평점
난 잘꺼다 떡 "나 자고 일어나면 먹어 !!"
작성자
gytjsml
작성일
2011-02-07
평점
와!신난다 떡 "새뱃돈받은걸루 큐니에서 옷사야지~ 벌써 주문했지롱~ ㅋㅋ "
작성자
qkrtjs8426
작성일
2011-02-07
평점
나 잘꺼다 떡 "쿨쿨.. 헉! 이게 뭐야! 내가 자는동안 몸이 2배나 불어버렸잖아! 엉엉ㅠ"
작성자
sara357
작성일
2011-02-07
평점
나 나간다 떡 "난 먹히지않을테야 !"
작성자
landangel
작성일
2011-02-07
평점
와!신난다 떡" 와우 적립금 신난다! 드디어 설연휴가 끝나 배송되겠지!?"
작성자
mjlov1004
작성일
2011-02-08
평점
#1. 나 나간다 떡
신랑: 야! 밥줘! 배고파!
나 : 웃기고 있네! 여태까지 잠이나 처자면서 무신 밥?
신랑: 어허! 나 니 하늘같은 남편이거든? 밥 줘!
나 :하늘 같은 좋아하네! 됐거든?! 그냥 굶으세요!
신랑:야!나 백수라고이렇게 구박하고천대하면 나나간다!!!
나 :어! 좀 나가! 제발 좀 나가!!
댓글목록
작성자 alswl7140
작성일 2011-01-31
평점
작성자 gktnwls84
작성일 2011-01-31
평점
작성자 이에스더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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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nfaoxkfgnahtgn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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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s100425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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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oye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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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rl9787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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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girl9787)
와신난다떡!! - '우와~ 나 큐엔됬어~ 나 완전신나!>_< 나랑 같이 놀자~~!!!내가 큐니옷 한벌씩 쏜다~!'
작성자 seulki531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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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슬기(seulki531) / 나도나갈래떡 - 나도 나가고 싶은데 왜 약속이 없노.. 나랑도 놀아줘요 나도 나갈래~~~~~ㅠㅠ
작성자 ky378888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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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jdwldbsdl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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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nina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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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jin1029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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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msgml177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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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갈래떡~~~"앗~!!!뜨거 여기너무 뜨거워~~~나도 같이나가~~~~
작성자 kkk786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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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rah9609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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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 떡 "나도 사람들처럼 새뱃돈 받고싶어!! 나두 나가서 돈받을꺼야"
작성자 qndqndthal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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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llowspongebob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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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rl0202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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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smam99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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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disk890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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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k03075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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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bo2043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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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young174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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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j4360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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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veries83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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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pwjdan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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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j4360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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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tjddms2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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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의 수면이 더 중요한거 같아..쿨쿨쿨zzzzzzzzz
작성자 wldls4978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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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4230334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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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s331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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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srud821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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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ek0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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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갈래 떡!!!
설만 되면 뽀얀 국물에 둥둥~~
나좀 잡숴줘요~~
나도 친구들 만나러 갈꺼란 말이예요~~
작성자 j881216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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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dls860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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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j7790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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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sdudwl123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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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j8930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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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jinlee529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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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nalswj9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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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onji1642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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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 떡:이번연휴 남친도 없고 친구들은 다 남친이랑 있으니 혼자 잠이나 자겠어
부끄부끄 떡: 다른친구들 보다 넘 나 뚱뚱해ㅜ 나좀 얇게 썰어주지 그랬어!!ㅜ부끄러워 죽겠다구!!!ㅠ
나도나갈래 떡: 아~~너무 더워죽겠네!!나 나간다 떡 너혼자 더위에서 벗어나지말고 나도 좀 데꼬가란말야!!!
나나간다 떡: 아휴 더워죽겠네..몇일동안 냉장고에서 얼어있는게 습관되어 더운데 있으니 적응이않되네!!!다른떡들아 잘있어^^
작성자 eehfkdpahd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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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날 이벤트 여는데 잔뜩 알아서 가족들과 나들이간다~
작성자 cksdc38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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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jihang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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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1102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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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lttlrkwjdk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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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ahforgod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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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dud3151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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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lagywls789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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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nfldnqls91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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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kunhee33
작성일 2011-01-31
평점
나나간다떡: 얘들아 계란지단엄마한테안들키게 잘좀 망좀봐줘!난
여친간장만나고 올께~부탁해 @@
작성자 lhj8264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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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sqli5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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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dadan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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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dltnsska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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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나 잘꺼임 건들면 하이킥 나감 음냐음냐
작성자 radiance1012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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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kflvk3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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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udtjs8981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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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난다 떡---설날에 친척집가면 세뱃돈받는다~~
작성자 oyj49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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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nhel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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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엔20기☆
난 잘꺼다 떡
" 명절 72시간을 자주겠다!! 퐈이아!! "
ㅋㅋㅋ 저 몸살나서 오늘 정말 종일 잠만 잔것 같아요. 평일에 일할땐 항상 피곤해서 요런 연휴가 있음 진짜 자느라 바빴던것 같아요. 몰아자는거 안좋은거 아는데도; 예전엔 부산내려갔는데 요즘 서울에서 명절을 지내서 편하기도 하구요. ㅋㅋ 하지만 내리 잘순없고 일도 돕고해야겠죵 ; 아 조카생김 세뱃돈 안주려고 잠만자려나 ㅋㅋㅋ
작성자 rjdwnrudwls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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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떡 :) 으으.. 친척분들을 고향에서 만날 생각하니 부끄러워라>///< 이쁘게 차려입고가야겠다
작성자 ehfkwl1212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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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 맛있게 먹어놓고 나이 먹었다고 떡국탓할거면 먹지를 마라!! 바닥에 착 붙어서 안떼어질테니 재주껏 먹든지말든지 ㅡ3
작성자 sso62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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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 "나나간다떡!!" '지금 팔 뻗고 있잖아 어서 잡아 어서!! 밖에 너무 춥다떡ㅜ'
작성자 boram2220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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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 떡국이고 뭐고 난 잘거야 엄마 깨우지 마세요 ... zzzz
작성자 rangrang2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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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꺄꺄 ㅋㅋ 신난당 말랑말랑한 이몸을 찾을시간 맘껏 먹으라구! 한살더먹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있징 !
작성자 sunny2378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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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ldo2504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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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나다 떡 - 설날용돈 많이 많이 받아서 옷사고 구두사고 백 사고 히히 신난다~
작성자 all2l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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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간다 떡 - 야 '나도 나갈래'!! 고춧가루랑 후추 묻기 전에 나와!!
그래야 만두들이 좋아한다고!!!!
작성자 goodmary1234
작성일 2011-01-31
평점
"우왕 큐니걸스에서 주문한 옷왔당>0<"
작성자 kkk603603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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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pal831104
작성일 2011-01-31
평점
나나갈래 떡: 만두부부 화해할때까지 내가 들어오나봐?!! 맨날 속터져서!
나도나갈래 떡: "뭐라고? 오늘 떡클럽 물 좋다고? 알겠어~금방갈께~^--^"
부끄부끄 떡:힝....떡살 불어서 맞는 김가루도 없고...ㅜㅜ.창피해
와 신난다 떡: 야호~삼재 끝났다~^^
작성자 pjegate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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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sygo84
작성일 2011-01-31
평점
와 신난다 떡: 와 +_+ 완전 신나 ~신나~쪼아~!!!!!!!!!!!!!!!!
큐니걸스"에서 주문한옷이 도착해버렸어>ㅁ<
기다리구기다렷는데 요러케 빨리 올줄이야~캬~
역시 큐걸 짱!짱! 이야~+ 3+
이제 사진찰칵해주구 글 올리러가야징 ..
그러면 .. 2천원적립금까지받구~ 한번더 신나게 해주는 큐니걸스 !짱 대박나기!!
작성자 psj7492
작성일 2011-01-31
평점
작성자 dlalrud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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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시집와서 첨으로 맞는 설~ 외동아들데려온덕에 시어머님과단둘이 음식상을 차려야하는 어색해어색해 ㅠㅠ 부끄부끄 단둘이~ 앙 부끄부끄떡국 만들기
작성자 wfge2704
작성일 2011-01-31
평점
작성자 wlsdk2890
작성일 2011-01-31
평점
작성자 blue2736
작성일 2011-01-31
평점
계란 지단옆에 살포시 붙어있다가 결국 살아남았음~
기뻐하는 와~신난다 떡~ 그러나
그집앞을 용맹스럽게 지키는 이가 있었는으니그의이름은누렁이ㅋ
작성자 nimalsdud
작성일 2011-01-31
평점
부끄부끄떡 "눈이랑 코랑 같이 수술했는데 눈은 살짝 티나는데 코는 너무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르겠지?.. 이전이랑 너무달라졌다고 시선주목받는거아냐?"
작성자 mmm2005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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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young775
작성일 2011-01-31
평점
와신난다 떡! : 2011년도 신나게 ㄱㄱ ㅑ악~~ >ㅅ/
작성자 kys31290
작성일 2011-01-31
평점
와신난다 떡! :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갔더니 몸이 말랑말랑 유연해졌어! 나도 이제 유연성의 여왕! 신난다~
작성자 loolfjqm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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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 요맛이최선이야?나는 그냥 아무렇게나 나가는 그런 떡이아니야~한칼한칼 장인의 정신으로 썬게 아니면 난 숨어있겠어!!
---ㅎㅎ
작성자 ysb0767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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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 나를 깨울만한 그런 매력적인 몸이 없습니까 좀더 최선을 해보랍말입니다 네?못한다구요?그러면 어쩔수없네요 어서 내옆에누워요 "
작성자 vipjn1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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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ril1219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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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ange2i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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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간다 떡!! 누가 여기서 방구 꿨나봐! 어느 놈이야?! 우웩~!! 나 나갈래! 방구 냄새 빠져날때까지 안 올거야!
작성자 gmldorjt
작성일 2011-01-31
평점
나도 나갈래 떡 : 나도 나갈래!! 아.. 뭐야!! 나 옷을안입었자나~ㅜㅠ 빨리 큐니걸스에서 옷사야겠다!! 그전엔 나갈수엄쒀~
작성자 bbe3040
작성일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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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 떡 "(침)질질질........."
작성자 plumpyoon
작성일 2011-01-31
평점
나도 갈래 떡 !ㅋㅋㅋ 나도 나도 큐니 엘리뚜 모델 언뉘들처럼 유행에 뒷쳐지지 않는 뇨자가 되기 위해 유행 흐름에 맞춰서 나도 따라서 갈래!ㅋㅋㅋ 그러는 의미에서 큐니에서 신상을 눈여겨 보기 +_+
작성자 minji14
작성일 2011-01-31
평점
작성자 oia0523
작성일 2011-01-31
평점
작성자 jkj335
작성일 2011-01-31
평점
작성자 makeup96
작성일 2011-01-31
평점
나나간다 떡 : 감히 날 끓여서 떡국해먹으려해?? 누가 보기전에 얼렁 나가야지
작성자 dsndana
작성일 2011-01-31
평점
작성자 minjirb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ebbobboh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 난 나이먹기싫어서 가버릴떡(?)ㅋㅋㅋ
작성자 dbwjdgus1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 떡! "준비완료! 이제 다이빙만 하면~ (퐁당)"
작성자 hanol0318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songmgi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 오예 드뎌 다이어트 성공 ㅋㅋㅋ 이젠 반신욕(떡국국물)은 안녕 ㅋㅋㅋㅋ
작성자 hd66666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cholong0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ahr888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nfl70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milky789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ggotbbang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잘거다 떡 : 수능 D-day 282일... 자고싶다! 누구 나 자는 동안 공부해서 나줄 사람 없을까!
작성자 koko666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mint1030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갈래떡/ "조그만 그릇안은 답답해!"
작성자 rororo33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 잘꺼다 떡 : 난 그릇 밖에 떨어져서 지지~ 하니깐 먹히기진 않을테니 잠이나 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churchgw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 떡 : 이봐 큐니걸스씨 이런 소외된 이웃에게 먹힐 떡은 아니라고 내가~
나중에 알게되면 "아 내가 이런 떡으로 떡국을 만들었었구나" 할만한 떡이라고 내가.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야겠냐 이 여자야~
작성자 dbyoo0309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잘꺼다떡 명절음식하러가기싫어 ㅠㅠㅠㅠ난집에서큐니걸스두해야되구 자야된다구 ㅠ.ㅠ
작성자 berdandii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떡
오홍~ 어디가는공?
작성자 greenmew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bygreentea
작성일 2011-02-01
평점
(새해복많이받으세용 :D)
작성자 faii1004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 떡
"너희들 처럼 퍼진 떡들은 싫어.난 쫄깃하니까"
작성자 wlsgml27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 떡: 나 나간다~!
나도나갈래 떡: 나도 나갈래!
와신난다 떡: 나두나두!! 나두 갈래~ 아오 씐나~!! 너는??
부끄부끄 떡: 아...저..저기..저..아..나나는...히잉 부끄러워요>///<
난잘거다 떡: 난 잘꺼다~ 잘다녀와 올때 만두사오고. 이왕이면 김치만두로~
끄읕_
작성자 tbh98039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mswn6889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떡 : 세뱃돈받으로 GO~GO~
작성자 nkm910116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shiela2713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떡: 꺄랼뗴헿믛랽꺍꺄륽꺌륷꺌륷꺓캵륽꺌륽꺌륽씐나씐나↖(>_<)↗
작성자 girlhey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떡 : 나는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떡이 아냐~ 어머니들이 한손한손 정성스럽게 만든 그런 떡이라고 내가! 이 한 몸 다 바쳐 나이로 돌려줄테니까 두고보삼!
작성자 cch9898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jaein88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 떡 : 난잘거다 떡 아저씨! 그런 곳에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요!! 제가 금방 도와드리러 갈게요~
작성자 cosmicgirl7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s2anjel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떡 : 나랑놀아줄거야?*^^*
작성자 tkfkdrntk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ckdnjs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mm9967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cpfltkdzma11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jrmfo18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marshmallow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o3olllhy
작성일 2011-02-01
평점
후다다닥~
작성자 jina820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잘꺼다떡 : 아~그간 야근으로 찌뿌둥한 내 몸뚱이~이제~좀쉴래~~~에에
작성자 rlatpdud1223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잘꺼다떡' : 난잘꺼야! 이불이랑 베게를 내놔라~ㅋㅋ
작성자 wjfriends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 떡 : 세상에 얼굴을 보이기엔 내 얼굴이 너무 예뻐...ㅋㅋㅋㅋㅋㅋ
작성자 maehwa83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mingme624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 신난다 떡 : 신년 계획이 다이어트 였는데 아직 2월인데 성공 했당!!
작성자 we4711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tjquddhr1223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나간다떡 / "맛있는 설 음식먹으러 가자~"
작성자 dammin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ammin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ksn2417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 나갈래 떡 : 새뱃돈 받으러가는 나나간다떡! 나도 새뱃돈 받으러가야되!!! 같이가잉~~~~>_<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qortoal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둘째야 엄마한테이르면 안되ㅡ Bㅡ~~
작성자 tvxq070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bsal6574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 (와신난다떡에게..) 나대지마라..??? ★
작성자 pooh3465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 떡 曰 : "우리는 이상한나라의 앨리떡><"아이씐나 ♬
작성자 hijaeyeon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 잘꺼다 떡!! 지금 제 맘과 같네요 ㅋㅋ 너무 졸려요
작성자 ttangiso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 떡 : 나도 누군가의 입속으로 쑤~욱 ㅋ
작성자 yuna7347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 신난다 떡 : 타잔이100원짜리팬티를입고100원짜리차를타고노래를한다 아아아~
타잔이110원짜리팬티를입고110원짜리차를타고노래를한다 아아아~
작성자 kys184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luckcrystal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 떡 : 떡에도 성별이 있어 골라훔쳐보는 재미가 있지 ㅋㅋㅋ
작성자 dkal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 잘거다 떡: 설이고 뭐고 피곤해 죽게씀. 난 나를 위해 잔다.
작성자 qhsk3130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kim1120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야~~나 나가니까 누가나찾으면!! "아까먹었자나요~~"라고해~알았지??난 좀 놀다올께~~ㅋㅋ
작성자 wldo94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 떡: 아이고~ 내팔자야~나에게도 인생있는떡! 명동가서 프리허그할래ㅋ
작성자 kyj2672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 잘거다 떡 : 늘어졌떡..ㅋㅋ
작성자 babystar0086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난 막 아무데서나 끓여지는 그런 떡이아니야. 내 떡은 말야.. 한땀한땀....
작성자 llllseulbi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나이먹기싫어!! 나 나갈래!!!!
작성자 enfwo2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떡 요번에 두껍게 썰려서 부끄럽단말야...//
작성자 jeungyunstar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 신난다 떡:어린이들에겐 세뱃돈을 많이 받은기쁨 어른들한텐 설날이 끝났을때 기쁨(힘든일이끝나서 ㅎㅎ)
나나간다떡:솔로탈출사법고시나행정고시입학등으로인해 힘들게 열공한것이나 공들이는것을 성과를 맛봤을때 ㅎㅎ
나도나갈래떡:솔로탈출사법고시나행정고시입학등 원하는곳에 하루라도 빨리 그꿈이 이뤄지길바라는것 ㅎㅎ
부끄부끄떡:새색시나아님친척중에비슷한나이대에사촌은공부잘하고난성적이좋지않을때 한편으론 자존심상하면서 담엔 잘해야겠단 생각이들어서 부끄부끄 ㅠ.ㅠ
난잘꺼다떡:시어머니같은분(요즘은 같이하지만 예전엔)며느리들이 일하고 시어머니는편이 쉬던지 잠자는 ㅠ.ㅠ
진심 좋은 상품과 많은 적립금이 걸린 등수에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ㅠ.ㅠ 비나이다 ㅠ.ㅠ 아브라카다브라 ㅠ.ㅠ
작성자 iceblue10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 잘꺼다 떡! : 나 지금 분명 자는거다!!! 그러니까 깨우지마~~~ 니들이 일 다해!!!!
작성자 psa07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cjstnrud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 나간다 떡!: 설 때 암것도 하기시러!!! 나 나갈꺼다~~ 쉿!!!! 숨소리도 내지않고 나갈테니 찾지마러~~~ 흥흥흥!!!
작성자 lsg3031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 신난다 떡 이제 나도 나이먹는다~~!!!!
작성자 qodnfl
작성일 2011-02-01
평점
큐니걸스나도갈래!!데려가!!
작성자 sangchi45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2011년에는 더욱더 멋지게 한발짝앞으로 나갈꺼얌 ㅎㅎ
작성자 miran3014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choko1234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icecream0131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 나간다 떡 : 요즘 카키오렌지옐로우떡이 대세더라~~나 말야~~멋지게 다시 태어나서 돌아올께~~이 근처 방앗간이 어딨더라~~?
작성자 zbsldmswls2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 신난다떡!"아싸~드뎌설! 이번에 용돈 마니 받으면 큐니로 ㄱㄱㅅ~ㅋㅋㅋ"
작성자 ttitt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 신난다떡! 용돈많이받아서 옷사야징!ㅎㅎ
작성자 eiio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떡ㅋㅋ 나도큐니에서이쁜옷좀사조.... 친척들앞에서 부끄럽잔아!
작성자 wjsrhkthsu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idy1070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 떡:와~설날엔 새뱃돈 새뱃돈 받을 생각하니깐 신난다~새뱃돈으로 무얼할까?상상만으로도 즐거워
작성자 kongja1127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yk666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떡" : 후끈후끈 뜨거워 나갈래 하악하악 (너무좀그런가요;; 친구영향ㅋ)
작성자 tlsghktks012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 떡 : "저기....나...사실은..삶은 메추리알이야...."
작성자 hyuny1248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huarani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 떡 : 나 남자게?여자게?
작성자 mysuk052
작성일 2011-02-01
평점
정말 그러고 싶으네요~~~즘마되니 명절이 이렇게 싫을수가~~~ㅠㅠ
작성자 mamoteiru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 잘꺼다 떡 : 미인 떡이 될테다!!!
작성자 jieun120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sy2261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 떡! "나 큐니에서 산 신상치마 입었엉~ 레드컬러로 이쁜지좀 봐죠랑~"
( 이 떡이 입고있던 치마는 .......... 왕큰.. 고춧가루였던 것이었다........ㄷㄷㄷ;;;;)
작성자 aldus007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 나간다 떡
작성자 shgus1941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kjhlovekea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러워용...아잉!!!그렇게 쳐다보면 내가 부끄럽잖아용~
작성자 kmr1262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 떡 : 2011년은 신난다 떡먹고 모든일이 신나서 기운이 넘치는 한해보내!
작성자 pjh6138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jshine01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떡! "이제 곧 사람몸속을 탐험할 수 있겠지? 와 신난다!!" (곧 먹힐꺼니깐 ㅋ)
작성자 sourish
작성일 2011-02-01
평점
" 꺄홋!!! 드디어 설!!! 세벳돈 받을수있겠다 으흐흐 나이는 먹어도 아직 20대가 안되었기때문에 세벳돈! 세벳돈 받으면 뭐부터할까와웃!! 크햐햐햫"
작성자 wkdvls
작성일 2011-02-01
평점
정초부터 교통사고났었는데.. 입원4주만에 퇴원한다!!~ 나나간다~ 잘있어라!!ㅎㅎ 새해엔 모두모두 건강하길..♣
작성자 jhj1413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 떡!!
"맨날 여기 쳐박혀있으니 답답해ㅠㅠ잉여종결자가 될순없어! 탈출해야겟어+_+"
작성자 mjlove0224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jwjsdjawl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hsy4036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ririnana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떡 -> 꺄아 나 나간다떡 위에 목마타야지!!!
작성자 yeyo5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떡/ 이러다가 빨간떡이 되버리겠엏ㅎㅎㅎㅎ
작성자 win0928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잘꺼다 떡 / 어깨위에 곰이 다섯 마리가 얹어져있어 만사가 귀찮고 피곤해 뉴 ~
작성자 ky505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떡 : "아 여기너무뜨거워~ 나도 눈보러 갈래 !"
작성자 godlovejh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bs22518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vvvv1018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algid055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나 이대로 먹힐순 없어..!!!한살이라도 더 먹고 나서 먹히고 싶단말야..!!!"
작성자 yj4360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wisdom2309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 한살더먹기싫어!!아아아 얼마남지않았잖아ㅜ 한살더먹기전에나간다!!
작성자 happyangel44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 잘꺼다 떡 : 드르렁 퓨우우우우우~ 세뱃돈좀 음냐음냐 많이 주세요오오오퓨우우우우~~
작성자 dmsrud055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떡"조금 있으면 떡국국물로 들어가 수영해야 하니 그전에 준비운동이나 해야지 ㅋㅋㅋㅋ"
작성자 yj4360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miya0225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떡"
나도 올해는 저아이들처럼 뛰어노는 활발한 떡이 될테얏!
활기차게~자신있게~소신있게!ㅎㅎ^^
작성자 fpdlsk7557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 잘거다 떡 : 이건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이불이 아니야 이 이불은 우리 할머니가 한땀한땀 수놓은.... 야!!!!
작성자 jeonminji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 떡 : 나 부끄러운데 자꾸 사진 찍을꺼에요 ?! >0<
작성자 alwl1255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 칫 애들처럼 들떠있기는! 어서 움직여 그릇안에만 있다가 죽을셈이야? 칫칫칫
작성자 wjdgoddns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 신난다! 떡》
내가 바로 "행운"이닷!!
작성자 onezz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zbsl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rjtm6141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 애들아다모여!!!!놀러가쟈!!!!!!!!!!!!!!!!!!!!!!!!!!!!!!!!!!!!!!!!!!!!!!
작성자 adams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rlatnwls066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shuttv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잘거다떡 : 난다른떡들과는달라 피곤한데뭘그렇게돌아다니겠다는거야 이어메이징한떡들아...
작성자 yshn501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 떡 :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목욕탕에서 숨바꼭질ㅋ
작성자 gpdus951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yotomato88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 나갈래떡:오랜만에 맛보는 황금휴일이란말야 놀자놀자!!♡
작성자 kjh2936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떡! 올해는 작심삼일 안되게 열공해서 국시 합격 아자 ! >
작성자 dahyeyaya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 나갈래 떡 : 나도나가고싶은데 키가 안닿아 어떻하지 꺼내줘요오~~~
작성자 tree10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 나간다 떡 : 아무도 모르겠지~~ 살금 살금 조심히 나가서 놀다 와야쥐 ㅋㅋ
작성자 ug2411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eksl01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 나갈래떡: 나가서 난잘꺼다 떡을 깨워야지!!
작성자 rotten0804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 나갈래떡: 나...나가도 되나요? 나도 나가게 해주thㅔ요!!
작성자 gorud311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 나간다 떡 : 동생들아 언니나가니까 고생하구 뒷처리잘해라잉 -ㅁ-
작성자 narin0207
작성일 2011-02-01
평점
★ 나 나간다 떡~ <어디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작성자 tkfk4020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alqtkddl79
작성일 2011-02-01
평점
♡ 나도나갈래떡 앗! 너무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몸좀 식히고 다시 들어갈래 ~ 아하항 시원하니 좋네 .. 다시 들어가기 싫다 ..흑흑 ㅠ
작성자 leehr0686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떡 : 아싸!!! 세배 야무지게하고 세벳돈 왕창받아야지~!~!~!~! ㅋㅋㅋ
작성자 jy38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 잘꺼다 떡 : 아 이게 몇백년만의 연휴냐.. 난 잠이나 실컷 잘란다~
작성자 ghlwjsahrak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shyghdus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도나갈래떡: 나나간다떡~같이가ㅠㅠ어떻게날두고가ㅜㅡ
작성자 wmdkwkd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신난다 떡: 이제 설날이니 맛나는것도 먹고 씐난다~~
난 이제 자유의몸ㅋㅋ 와신난다 떡!
작성자 wlgp9628
작성일 2011-02-01
평점
난잘꺼다 떡 "(잠꼬대로)세뱃돈을 1억씩이나아~!.. 음냐.."
작성자 tbfnfnr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 나간다 떡~ :울적하구 설날이라구해두 집안분위기 너무 않좋아서 멀리멀리나간다!
작성자 dmaql1021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 신단다 떡: 아싸아싸 용돈받아서 남자친구랑 놀러가야지!꺅ㅎㅎㅎ
작성자 szkehsz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sunnn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yunyi9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lhr3234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love741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 떡 : 나 먹히기싫어!!!!!
작성자 lms277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zbsl0o0
작성일 2011-02-01
평점
나나간다떡-난 먹히기싫엇!나갈꺼얏!!!(콰직~(난잘꺼다떡이 밟혔어영))
작성자 tboo146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zzangg1019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lwltn8507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uoyevoli0414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nohmi200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gmlalsrla21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loveborang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marilyn92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peren
작성일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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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hui1174
작성일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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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떡! "아힝~알록달록 색동옷이라도 입혀줘야지ㅜㅜ엄마~!새 옷 사주세요>_<"
작성자 csn5594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ancerwoo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m2m9108
작성일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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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ce1222
작성일 2011-02-01
평점
결혼하고 나서 부터는 명절이 두렵네요..ㅡㅡ
걍 푹 자고 싶어요 ㅋㅋㅋ
낼 또 시댁 내려가야 하는데 차 엄청 막힐듯~
여러분들도 즐건 연휴 보내세요~^^
작성자 vlzkthaltnfg
작성일 2011-02-01
평점
그니까 .... 떡국에서 떡하나 먹었는데 그 떡이 나머지 떡한테
말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kuk5837
작성일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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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건들지마라 아가들아!"
ㅋㅋㅋㅋ자고싶다 ㅠㅠ 언능자야겟군요
작성자 akrrjffl86
작성일 2011-02-01
평점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요
슬며시 손 잡으면 부끄러워
갑자기 입 맞추면 부끄러워요
더 많이 원하시면 부끄러워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러워요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honey honey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러워요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러워
윙크노래 들으면서 요거 적어써욤
ㅋㄷㅋㄷ
작성자 minjijoo1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gzineon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dbgytjs02
작성일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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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 떡! "여기 이상해.. 이상한 떡들이랑 같이 못 있겠어..."
작성자 ehddidksh1123
작성일 2011-02-01
평점
작성자 lovelysome
작성일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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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24
작성일 2011-02-01
평점
부끄부끄떡:난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떡이 아냐! 떡집에서 40년동안 가래떡만 만든 장인이 한줄한줄! 어? 안믿어? 내 변호사 만나보고싶어? 길라임떡한테 이를꺼야!(길라임떡이 올때까지 난 나가지 않겠어..)
작성자 luv430
작성일 2011-02-01
평점
와 신난다떡: 이것봐!! 나 중심 잘잡지? 짱이지? 히히 나만큼 중심 잘잡을수있는 떡 나오라그래!! 남친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이~~~
작성자 hyesoo35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도나갈래 떡 : 매번 선배언니오빠들이 교생실습 나가는것만 봤는데 이번 2011년에는 나도 교생실습 나갈래!
작성자 piger15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간다떡>
어른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모두 답하기 힘들어ㅜ밖으로 나가서 차가운 겨울바람쐬며 기분전환이나 해야겟어!!!
작성자 eareum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간다떡 : "설날에집에있는다고!?말도안되!얼른나가자긐ㅋㅋ얼음낚시하러!"
작성자 alswjd9451
작성일 2011-02-02
평점
'와신난다떡><':와우~!씐나~!맛있는떡국많이먹고 올해도 아자아자~!!!!!!!!씐나게 즐겨보자구>
작성자 oi2345
작성일 2011-02-02
평점
띵동띵동~ "택배요~"
와신난다떡: 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카맛루즈핏코트왔다!!!!!!!! 나가요+_+
부끄부끄떡: 나 콩닥콩닥 스커트 입었는데 좀 짧은거같앙 부끄러웡 *-_-*헿
나나간다떡: 난 큐니에 신상보러 간당 -.- 히히 슝
나도나갈래떡: 나는 어제 봤징~ 그래도좋아스커트가 색깔이 완전이뿌더라고! 나도주문할래 같이가장 >_<
난잘꺼다떡: 난 어제 플로리다티랑 쿠키믹스 바지 택배받고 포토후기도 썼지 후훗 하수들 난 먼저 잔당 안뇽
작성자 fesi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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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kynchoa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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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 : 바보들! 신나하고 자고 부끄러워 할때가 아니라구!! 지금 안나가면 먹혀버린다구!!!!!!!!!!!! 난나간다!!
작성자 gunggungee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fkfk3232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sb04124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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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그래서 꿈속에서 원빈오빠랑 데이트하는 꿈꿔야겠다'
작성자 dnj0828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zhdzhd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rkgml1151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tkdal3082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kej111pooh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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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 그동안 무료배송이랑 특가하기만을 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설날을 맞아 하는 군요^^ 진짜 신나요!!!^^ 세뱃돈 많이 많이 받아서 옷 사고 대학교 마지막 새학기 이쁘게 입고 갈거에요^^
작성자 wjddlssla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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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2s2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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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 : 나는지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중이라는 ! 방해하지말라는 !
작성자 sumin917
작성일 2011-02-02
평점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
작성자 prettyleejh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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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nals777777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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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lcsk6208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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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잉 > //// < ♥
작성자 blacktears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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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너 임마! 어서 일어 나지 못해?
거기서 그렇게 자고 있다가는 너 떡국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바로 음식물 쓰레기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서 코를찌르는 냄새와 같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도 안일어 날꺼야?!!
작성자 zzzsb97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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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nyoung1204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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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ow9140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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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떡 ..........나는 맨날 맨날 피곤해 ㅡㅡ
작성자 sincerity0421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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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u181818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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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 니들.......... 내가 다 지켜보고 있다 ..!!
작성자 only83
작성일 2011-02-02
평점
와신난다떡 : 설명절이 5일이나 되서 울트라캡숑짱 신나!!!!!!ㅋㅋㅋ
작성자 dls29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endless72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mmm2150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도나갈래떡 - 너만 나가냐..나도 나가자...가치가!!! 근데 어디가?!!!!?
작성자 yurin92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shine0420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soyeonyang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fhfdpsapdlf7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hwang1004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wodbs1717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도 나갈래 떡!!~~
살빼야 하는데 겨울에 빈둥 빈둥 빈둥 데다가 ....ㅠㅠㅠ으악...
나도 나도 날씬해 져서 이쁜 옷 마니 마니입어서 자신감 있게
나갈래요!!~~ㅎㅎㅎ
작성자 ljiny0817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jwchanel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lsettr
작성일 2011-02-02
평점
이것이야말로 1석4조이구나~!!!>0<
작성자 tmdgp722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wlgpek24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간다떡 "게으른것들~ 난 설 세배 아르바이트하러 떠난다~"
나도나갈래떡"나도 같이가~ 세배엔 내가 빠질수 없지!"
잘꺼다떡"(자면서)냠..냠...이것도먹고 저것도먹고..안되~! 이쁜옷 입으려면 다이어트해야지!"
작성자 hhr55486
작성일 2011-02-02
평점
와새해이벤트도하고너무좋다~
작성자 ooppnqqoo
작성일 2011-02-02
평점
난 잘꺼다 떡!!
난 떡국먹고 푹자서 올해 10cm클꺼니깐 다들 기대해 +_+
작성자 wlsl8398
작성일 2011-02-02
평점
이대로 나가긴 너무 야해..김으로라도 내 몸을 가려야할텐데..김이 안보이네..
작성자 jung6865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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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sj928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jhzzang486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간다떡! "아~ 나이 먹기 시러 ㅜㅜ 난 그러니 떡국 안먹고 그냥 나갈래~ㅎㅎ
시집 안가냐는 친척들의 잔소리도 싫고~ㅋㅋㅋ 이번 설은 놀러나가야지 ㅜㅜ"
작성자 jenny8785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도나갈래떡 - 나도 나갈래~아 완전 미끄러...대박 뽀득뽀득 씻었네..
작성자 elwufkwlsdud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간다떡 '떡하니 여기 있다가는 꿀떡꿀떡 먹히고 말끄양 ㅠㅜ'
작성자 style435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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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ccrnl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ssxtrsf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간다떡-난 너희들이생각하는 그런떡이아니야 장인아줌마가 한떡~한떡 썰은 그런떡이라구~!
작성자 tjswlsdjssl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wldlafus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piger15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도 나갈래떡
언니들 맨날 나보고어리다고 나만 빼놓고 다녔지???이제 떡국도 먹구 한살늘엇으니깐 나도 어른이라구!나도 나같이 갈래~~
작성자 aldzm1216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간다떡 "용돈안주면 나 나간다. 많이 안줘도 나 나간다"
작성자 wlsgud9311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도 나갈래떡!! 나두 나갈랭!!날 배신하고 가다니@.@먹히구 씹히기 싫단 말이야ㅠㅠ
작성자 armily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subin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 키엄청컸다~ !! 이제 아무옷이나 이을수있어!!♥♥
작성자 cross918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dhkdrne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beautyang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creome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dlruddk83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qowngml4534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aodwk1967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간다떡 : 훗-ㅂ-;; 황금연휴를 이대로 놓칠 순 없지!!너희끼리 잘 놀아라~ 난 제주도간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espinv
작성일 2011-02-02
평점
부끄부끄떡: 힝... 몸짱이 대세라 근육 만들었더니 다들 희고날씬하잖아!
오똑해 오똑해 근육때문에 부끄부끄 >_<
작성자 tij99248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hoju486
작성일 2011-02-02
평점
나나갈래떡 : 올해도 열~~씸히 여행다니고 책도 많이 읽고 넓은세상으로 나갈래욧♬>_<
작성자 ksa147258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taijiinrye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rubywink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sma5115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dlwlgml0720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rlsid120
작성일 2011-02-02
평점
힝내몸보여주기시러ㅠ부끄부끄하단말야!나먹지도말아주세요~
작성자 meelae3161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yoojiye
작성일 2011-02-02
평점
난잘꺼다떡 "에헤헤.....냠냠 떡국맛있다..♥..이제떡국을먹으면 한살더....으흑흑.."
작성자 sk12027
작성일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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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gicgirls
작성일 2011-02-02
평점
부끄부끄떡 : 아직 빼려고 결심한 살을 빼지못했다구 ㅠㅠ
으앙 방학동안 늘어난 살들 부끄러워서 어떻게 나가지?
작성자 dudtydl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hj0127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pipilina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dlatmfrl11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isa7750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qiipdbswjd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misoda25
작성일 2011-02-02
평점
작성자 yeonhee1222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doonazzang30
작성일 2011-02-03
평점
난잘꺼다떡 " 아졸려 대박꿈꿔야짐 ㅋ 드르렁 ~~~~~ 피슈 ~~"
작성자 khs613
작성일 2011-02-03
평점
"어딜 혼자만 나가느냐! 나도 나가야겠다(이설공주ㅋㅋㅋ)"
작성자 happy8990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ashuley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juliamania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ruddmswkd
작성일 2011-02-03
평점
나도 나갈래: 같이가 형아. 나는 2등이지롱~~ 영차
와신난다 : 일주일만에 씻었더니 온 몸이 하얘졌어 이젠 먹기만 하면돼~~크크
부끄부끄 : 내가 힘들게 숨겨둔 뱃살 이제와서 들킬순 없지 다 나가면 씻어야지
난 잘꺼다 : 다 귀찮아.. 여기서 자면 잔소리도 안듣겠지..
작성자 alsdndnjs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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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kaji2
작성일 2011-02-03
평점
"올 새해에는 무지개떡처럼 예뻐지고싶어요~ 큐니걸스! 도와줘요~♥"
작성자 hykorean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zzzz1594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psh2461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jyk1825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umi1992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qldnjf1020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cherrylip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kkk1205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kkk1205
작성일 2011-02-03
평점
응? 느구지읻
택배요~
아? 택배? (철커덕)
감사합니다아~
와 신난다 떡! 큐니에서 옷 왔어!
스다야(동생) 우리 큐니에서 시킨 옷 왓어!
꺄 !!!!!! 아싸 오늘 나나간다 떡!
어예 나도나갈래 떡!
꼬까입고 룰루랄라~
부끄부끄 떡도 큐니꼬까 소개시켜조야겠따!!
난잘꺼다떡 생일날에는 이지웨어 선물해조야겟어!!
-
2011년 2월 3일 설날 연휴를 큐니에서 보내며 일주일 뒤 동생과 나의 떡 실상
ㅋㅋㅋ 행복하세요 큐니도!
작성자 qqqqqz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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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시집 언제 가냐고 엄마 아빠 고모 이모 삼촌들에게 시달리느니
밥 먹자마자 방에 박혀서 세상만사 모르고 자는게 최고다~
작성자 karam0502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leeso5781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a1fdkf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ehssys615
작성일 2011-02-03
평점
와신난나떡: 와~ 쪼~~오기 윷놀이 한다!
나도 하고 싶어 !! 나도 같아하자고~
작성자 alice217a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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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 떡 : 흥 난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떡이 아냐 이태리에서 40년 동안 떡국 떡만 만든 장인이 한 떡~한 떡~ 정성스럽게 떼어넨 떡이란 말야 난 이런 좁은 떡국 그릇안에 갇혀 있지 않겠어 !!
작성자 u9t8g5e35j1r2v3
작성일 2011-02-03
평점
난 잘꺼다 떡 : 연휴가 길면 나의 나른함은 늘어난다. 오늘도 방바닥과 부비부비하면서 잘끄야~
작성자 sweety8152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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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petz
작성일 2011-02-03
평점
난잘거아떡 '나 떡국도 설날엔 늦잠자는게 최고지!!암!!'ㅋㅋㅋ
작성자 spuin88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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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miangel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rlawptnr53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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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 헉..오랫만에 보는 친척동생이 몇년새 넘 커서 얼굴 못알아보구 공손하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해버렸어요....악....부끄부끄해..........폭풍성장한 친척동생...요즘애들 크는거보면 무서워여.......^^;;;
작성자 kky7989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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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tty6144
작성일 2011-02-03
평점
난잘거다 떡: 수업중 잠을 자고 있는 잘거다 떡.
꿈속에서 계단을 오르다 떨어지는 꿈을 꿈.
"드르렁쿨 드르렁쿨 ~~ 으억!!!( 부르르르) 벌떡!"
친구 떡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자다가 떨어지는 꿈꿔서 수업중에 부르르벌떡하신 분들 계시지 않나욤 ?ㅋㅋ
작성자 nurring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jamie14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hshs4545
작성일 2011-02-03
평점
나도나갈래떡 : 나도 이제 어리지 않다! 세상으로 나도 나갈래!! 큐니걸스도 이런 내게 힘을 주겠지?>-<
작성자 cris90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hohoyeji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asterisk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lusia31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pej0104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unyoop
작성일 2011-02-03
평점
나도 나갈래 떡 : 빨리 나가야지!!!! 여기서 빠져나가되.. 저 사람 입에 먹히는 순간
난 죽겟지ㅠㅠ 나가서 죽은 척 해야지!!!
작성자 ekdma7540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ok6369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gmlwjd0721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jhjy1004
작성일 2011-02-03
평점
"나 나간다떡 " - 이 어메이징한 여자야 어떻게 날 가출하게만들어?
작성자 qhqhqhv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rla4221
작성일 2011-02-03
평점
'부끄부끄떡'- 꺅!! 새배하기 부끄러워잉> <
작성자 dkfhddl526
작성일 2011-02-03
평점
나도 나갈래떡 : 아놧-국물을 너무 많이 드링킹했네 몸이 다뿔었네 나도 같이나가!!.헐?뒤에 붙은 김은 뭥미?
작성자 parkhm50312
작성일 2011-02-03
평점
'난잘꺼다떡'-다이어트고 뭐고 잠이 보약이여~
'와신난다떡'-내가 좋아하는 댄스댄스~다이어트 시작~ 즐겁게 쌈바~~
'부끄부끄떡'- 다이어트 성공~!>ㅁ< 이제 큐니걸스 가서 옷 입고 자랑해야지
'나도나갈래떡'- 내 친구 꿀이가 홍대클럽 댄스파티에 가자고 했는데 ..히히히
'나나간다떡'- 살금살금..나의 미모를 남에게 보일 수 없어! 댄스파티에서 폭풍댄스로 나를 보여주겠어! 큐니걸스 언니들 기대하세욧 히릿뿅!
작성자 ramhee
작성일 2011-02-03
평점
난잘꺼다떡
"아~귀찮아ㅡ 밖에 나가도 할것도 엄꼬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자야지 쿨쿨Zzzz
작성자 sylove5795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kbaih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tnqls123695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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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 떡! 설연휴 피곤하기만해ㅡ3ㅡ
작성자 princess5433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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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 "너희들끼리만 놀지?!ㅡㅡ나 집나갈테니까 찾지말라구!!ㅠ"
작성자 is429jun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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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latnqls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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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거다떡~아 정말피곤하니깐 잠이나자고싶네요 ㅋㅋㅋㅋ
작성자 wjddms25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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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bgusdldy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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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onny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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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거다 떡~ ㅎ 하얀 국물위에서 파를 몸에 두르고 만두를 벗삼아 반신욕 중이야. 건들이지말아죠~
작성자 chunyu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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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lnn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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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거다떡♡설연휴에도 역시 잠이최고지!쿨쿨zZ
작성자 cara890109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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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hid0308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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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떡!!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작성자 gong2617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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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간다떡: 나도나간다떡놓고가야지ㅋㅋㅋㅋ
작성자 fjgh369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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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난다떡-오예 설날설날~~ 세벳돈세벳돈~!! 오예 옷산다잉~~>_<
솔직히 왠만하면 설날이랑 추석다음에 옷사잖아??-_-ㅋ
작성자 yszzz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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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msl46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dmsl46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dmsl46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rhdqnsla
작성일 2011-02-03
평점
작성자 rmadms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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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jddmdtys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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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nbluekim
작성일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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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은(ynbluekim)
부끄부끄덕 - "내가 니 입속에 들어가면 우리 뽀뽀하는거양??? 잉!!! 부끄럽게!!!!!"
작성자 wldusqhanf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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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ye1154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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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드는떡:와신난다떡
난잘꺼다떡에게 어울리는대사!:다른떡들이 '난잘꺼다'떡에게 "왜자?" 라고 물어보니까 "기분이 개떡같아서"
머리열심이짠거에요 흑흑ㅠ0ㅠ
작성자 shinerenisia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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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alee818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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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한테 노처녀로 찍혀 명절이 제일 싫다는 언니를 대변해 이렇게 씁니다
ㅠㅠㅋㅋ
작성자 sunhye2455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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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이먹기싫어. 그냥 잠이나 잘텨
작성자 rudals0607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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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 : 나이먹기 서러워서 떡국 안먹는 다큰 아가들 떡 국 먹여주러 나나간다~!!!!
작성자 bansoonmi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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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noworange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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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mswl645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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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ki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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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ian836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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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0202y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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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헉 나 나간다떡은 옷을안입고나가네 ㅠㅠ난부끄러운데 여기어디에 옷업나 ㅠㅠㅠㅠ
작성자 alswl2080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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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utimoa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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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co8411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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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 알몸으로 나가기 부끄러워요 누가 김이랑 지단으로 덮어주세용>.<
작성자 bayoun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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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tty446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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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mswl3043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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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간다떡!!
"봉투봉투 열렸네~ 자자 미리미리 세뱃돈 주쇼~ 그 돈으로 오늘 달려!!ㅎㅎ"
작성자 sophia777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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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jp1229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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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racafe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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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잘꺼다떡!
: 난 설날엔 잘꺼얌~~ 코쟈장~~ 휴식을 가질테얌!
작성자 qwer708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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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갈래 떡
나도 나가고 싶은데 큐니걸스에서 산 이쁜옷도 없고... 조금 고민되긴 하지만
나도 나갈래!!
작성자 sjqnfl486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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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bhin0726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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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떡으로 태어났으면 응당 떡 중의 백미인 설날 떡국떡으로 살아야지! 난 럭키가이!
작성자 pmxx1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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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 떡 : 설연휴마지막날은 이뿐 큐니옷입고 남친만나러 나가야지~가족들에겐 쉿!
작성자 professors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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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거다 떡
"정신없어..ㅠㅠ 그냥 잘래~ 그리고 지금 자둬야.. 학교를 가지...ㅠㅠ"
작성자 phshim1004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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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a9851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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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9303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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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mdfdl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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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도 끝났겠다 난힘드니까 자야겠어.
작성자 wldus2806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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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더 먹는건 슬프지만 연휴라서 넘 좋아~~ㅎㅎ
작성자 hn0922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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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받은 돈으로 큐니옷사고 나도나갈래 떡 ! 유후~
작성자 shw578410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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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떡
앗..부끄러워>.< 어떻게 한 욕조(그릇)속에 같이 들어가~?
작성자 platina333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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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열심히 만든 음식들 내가 다 먹었더니 배부르다~ 한숨 자자 ㅎㅎ
작성자 ens4860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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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9살인데 사촌동생들한테 세뱃돈 줘야해 ㅜㅜ 나 나가고 싶어~~!나도 학생이에욤 ㅜㅜ"
작성자 nk0903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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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땜에 술도못먹고!!!!!!!!!!!!!!!!!!T^T
나가지도 못하고!!!!!!!!!!!!!!!!!!!!!T^T
우울하게 인터넷만 뒤적뒤적하다 자다 를 반복하는 나!!!!!!!!!!!!!!!!!T^T
그러다 큐니와서 쇼핑하고 지금은 배송기다리면 행복해하는나!!!!!!!!^_^
빨리와라 빨리와라~물건올동안 나또잘꺼다 떡!!
작성자 kisses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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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갈래 떡 - 나가면 세뱃돈 줄꺼야?
작성자 cs1204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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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 앗 떨어졌네..ㅠㅠ 자는 척 해야지~(시체놀이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wldk47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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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 아우.. 피곤해 죽겠네~ㅁ~;; 내년 설때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냐ㅠㅠ 에라잇 잠이나 자야지
작성자 lje1994kr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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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gkim0205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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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 : 내 유일한 휴일~ 에라모르겠다 자고보자!!
작성자 crtea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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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 우와!! 세뱃돈 받았다!! 또 세배하러 가야지~ 그러면 또 세뱃돈 받을거야!! 와 신난다!!!!!!!
작성자 star2669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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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h0726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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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새뱃돈으로 큐니옷구경하러나간당ㅎㅎ_ㅎ쉿 엄마가뺏어간단말이야"
작성자 iaaf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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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소심해서 방문을 못나가겟어.. 절대 만두만들기가싫어서가 아니야..
작성자 gmlskrla94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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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떡! " 혹시 나 보여? 안 보이지? 진짜지? "
작성자 pinkmong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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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ltn509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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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꺼다 떡!"드르렁끄끼끄(이가는소리)쩝엄마나떡국한그릇더음냐"
작성자 nalovebi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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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kl7481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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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떡: 와따~ 오랫만에 뜨끈한 온천욕하겠구마잉!
작성자 jiyoung410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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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o33u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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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갈래 떡! "이런 국물따위에 몸을 뿔리고싶지않아 !나가겟다!"
작성자 eatleeb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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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ds0610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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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nyha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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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bb456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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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wa9715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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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d0324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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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ne703
작성일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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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919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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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in0324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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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winkling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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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 떡! "세벳돈 받으로 나나간다~!"
작성자 sol0122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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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갈래떡! "쟤들도다나가는데왜나만못나가게해ㅠㅠ여기답답해ㅠㅠ나도나갈래ㅠ흐잉ㅠㅠ"
작성자 ysh0977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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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vsea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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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갈래 떡: "얘들아~ 연휴도 긴데 우리같이 재밋게놀자 ㅋㅋ"
난 잘꺼다 떡 : "아 놀긴뭘놀아~ 이런날은 잠을 푹 자둬야한다구 아 귀찮아 시러 깨우지마-_-"
부끄부끄 떡 : ( "쟤네들 어디가려고하는거지?? 껴달라고 할까??" )
나 나간다 떡 : "헛! 잡히면 골치아푸다 들키면안돼~! 나는 여자친구나 만나러 나가야지ㅋㅋㅋ"
작성자 nanikka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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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떡! "설날에 음식 많이먹어서 배나왔단말이야.....☞☜"
작성자 smdotori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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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j0214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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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you626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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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mstn197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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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 내가 모든 떡들의 로망인 떡국이 되다니..완전 행복해!
주인님 얼른 절 먹어주세요~
작성자 sby01026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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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h3528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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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kora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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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dsm0206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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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떡: 세뱃돈 받아서 완전신난다!!!!><
작성자 tkfrnqlc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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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pdl84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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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rahk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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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ula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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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ing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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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wkd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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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kkai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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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let2hs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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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jswldbs1127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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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j4413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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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980202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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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pwl6720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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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vowkdbsovo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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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rginstar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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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by9582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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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ia12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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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l0411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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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swl2081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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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지(alswl2081) 나도나갈래떡"이쁜 큐니걸스 세일까지 하니까 빨리 입고 나도 나갈래~>0<"
작성자 miseonlove3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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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nkor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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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mbbong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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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orgkdud4039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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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ute1004bsh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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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ivame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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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설날 내내 ㅠㅠ전부치고 애보고...일하고
드뎌 다 끝내서 자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불쌍한 떡 ㅠㅠ 저도 쉬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작성자 rjadmsquf728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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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shgod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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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hea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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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lsdl34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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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ndwls88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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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020156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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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lah7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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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jn1023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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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3502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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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dh8510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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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ka6217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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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squf8539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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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ldbsk123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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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r0590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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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iharihari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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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lfm0621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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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ckflower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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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fljackpot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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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fl3302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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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떡
"잎이 다섯 개라서 이름이 오귀자인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에서 잎이 하나 떨어졌대. 그럼 그 나무 이름이 뭘까?"
정답! '사귀자' : 으헹헹 아이 부끄러워라// 크~ 오그라들어도 좋으니까 2011년에는 이런 복 터지는 질문 좀 받았으면 좋겠다 흙ㅠ.ㅠ
작성자 pinky3030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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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jjr1221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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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p3975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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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망해라..
돌아누워서자~~야제..
작성자 dudska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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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여기 하나더 남았당게
나여기 기다리고있당게.. 나도잘퍼졌다말이여..
작성자 kgo5546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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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부끄럽기는 다똑같은데..
니만절벽이냐..나도 절벽이고.
나도나갈래떡난잘꺼다떡나나간다떡와신난다떡
다절벽이구만 부끄러울거없어야..
작성자 ddolic73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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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하지마라 부끄러워 하지마라 산은 항상 푸르고 물은 흘러간다
왔다 가는 길이 아니요 있었다 사라지는 길이 아니다. 자연 그대로일 뿐.
작성자 bee7352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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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나가서 노는데 나도 나갈꺼야 까치까치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놀러가자
작성자 sksdnjsrud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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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배하고 새뱃돈받고 큐엔옷사고>.<신나신다떡~~!!
작성자 sadhaj123
작성일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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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쫌!!!!!! (조용히해줘 시끄럽잖니.. )
작성자 koo6225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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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unxian87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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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echel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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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간다" 떡 : 나 나갈꺼얏 드디어 탈출이다 설날때 받은 용돈으로 큐니옷사러 갈테얏 따라올테면 따~라~와~♡
작성자 solji1217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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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ngj0rim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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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4hye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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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hakaksu14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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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ji8312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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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in174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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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swo3023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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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22917583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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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yeen7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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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992257w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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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거기서 자면 뿔어 터지니까 내려와서 자!!!!
작성자 freestyle922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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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ddkwl1039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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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misalang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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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44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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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angel92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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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ddms7610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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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2012년에 봐 !! ㅋㅋ
작성자 tndus995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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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j9919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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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schoi33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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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tsou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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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piamin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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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r2200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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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ltmdal0803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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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lina82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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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tkmkt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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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mdgus12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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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bxm2874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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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je94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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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ldms4ah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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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star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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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 떡!
놀러 나가고싶어서 나간다떡!!ㅋㅋ
설날에는 가족과 함께 신나게 놀고싶죠^^
작성자 tldudwlgus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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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ystalee164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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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cj33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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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jh05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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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papapa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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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kswhr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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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ttegirl7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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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kimlove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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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ny0319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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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dud85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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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ja23c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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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asyppung81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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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py34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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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kgp0526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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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s2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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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fiy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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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zoo13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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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pin528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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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니걸스에서 산 옷들 이쁘게 차려입고 도망쳐야지!!ㅋㅋㅋ
작성자 sarah307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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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hj0838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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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e7148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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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do5973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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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sksnkjh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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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pokies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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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p1004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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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a7359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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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sb79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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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kyung1026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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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jddms1087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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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ttyblue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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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licss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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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ger15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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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거다떡
이번 명절에 배터지게 먹어서 몸무게가 불어났지만ㅜㅜㅜ쏟아지는 졸음은 못참아!!!난 잘래~~~
작성자 miffy123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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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utewnstn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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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ddl8821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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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vender21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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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njswn94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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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sdud5797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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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uji02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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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em0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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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yu1270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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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간다떡:따라오지마~ 나 지금 파랑 계란 만나러 간단 말이양~
작성자 wej92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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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s1040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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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129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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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난다떡! 연휴가 길어서 시집가고 첨보는 울 친구!! 노래방에서 신나게 디스코 디스코~>ㅁ/완전 신났어요 ㅋㅋ
작성자 sdmin96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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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보고있엌ㅋ
작성자 gidrlvps91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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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yenangel
작성일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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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ej4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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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ddlejayu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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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core621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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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7oo7h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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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y01100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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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yjbest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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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mgom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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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msual3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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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ytjsml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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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krtjs8426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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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ra357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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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dangel
작성일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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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jlov1004
작성일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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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야! 밥줘! 배고파!
나 : 웃기고 있네! 여태까지 잠이나 처자면서 무신 밥?
신랑: 어허! 나 니 하늘같은 남편이거든? 밥 줘!
나 :하늘 같은 좋아하네! 됐거든?! 그냥 굶으세요!
신랑:야!나 백수라고이렇게 구박하고천대하면 나나간다!!!
나 :어! 좀 나가! 제발 좀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