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키/상체/하체/발사이즈: (예.160/55/26/235)

156~7/55/27/235

2.구매옵션(색상사이즈):

핑크 미듐

3.핏감: (예.딱맞아요타이트해요스판기가좋아서 편해요^^..등등)

좀 헐렁해요

4.구매후기:

작년이었나..옛날에 블랙 샀었다가 품절되어 환불받았는데 뒤늦게 핑크로 다시 사게되었네요

사실 이거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구요..ㅋ

늦은감이 있지만 가을에 입겠지 싶어서 샀어요

지금은 3천원 오른 가격이네요~ 옛날엔 32000원이었는데 진작 사놓을걸 그랬어요ㅋㅋ

딱 받았을때 옷에서 새옷냄새 안나고 달달한 냄새가 나서 받고 바로 입고 나가도 될뻔했는데

요새는 이거 입기엔 더운날씨라; 그냥 옷걸이에 걸어놨구요..

전 S사고싶었는데 M밖에 없어서 M샀는데..

역시 얇은옷 입고 입기엔 여유가 있어요~ 팔 기장도 조금 길구요..

M은 66사이즈인것 같네요 (지금은 스티커떼버려서..확실친않지만 받았을때 붙어잇던 스티커에 66써있었던듯?)

타이트하게 입어야 이쁠거같아서 그점은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초겨울에 안에 두꺼운거 입고 이거 입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참 제가입기엔 핏이 조금 어색했는데

키 172에 몸무게 오십몇키로의 동생이 입으니까 보기좋게 잘 맞았어요

맨마지막사진은 어깨에 패드 들어간 원피스 입고 찍은건데

어깨가 커서 잘 안맞을까 싶었는데 어깨가 있는 옷을 안에 입어도 어색하지 않고 괜찮아요

두께는 두껍지않고 교복 마이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확실하진 않아요 고교 졸업한지가 몇년이나 돼서 가물가물)

재질 느낌은 뻣뻣하지 않고 생각보단 부드러웠어요

친구가 하도 사라고 부추겨서 냅다 샀는데.. 이제 뭐랑입을지 고민이네요 옷이 별로 없어서..

연구를 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