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ㅠㅠ 열심히 썼는데 다 날아갔어요 ㅠ

다시.. 씁니다................... 흑........................

택배아저씨 전화를 받고 어찌니 설렜던지

그런데 제가 그때 밖이어서 택배를 바로 받을 수가 없었어요.

볼일 마치고 바로 집에 가서 받자마자 입어보았어요.

이번에 티랑 이 블라우스랑 샀는데 둘 다 성공이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야하다는 후기랑 레이스 올과 관련된 후기 떄문에 조금은 걱정했었는데요

야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는 별로 그렇게 안느꼈어요.

제 나이가 딱 대학생이기도 하고 제가 이런 느낌의 옷을 좋아하기도 해서요 ㅋㅋ

그런데 학생들이 입는다면 많이 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레이스 올은 저한테 배송된 상품은 제대로 된 상품이 왔는데요.

앞으로 잘 풀릴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그런거 보는 눈이 없어서 ㅠㅠ

조심해서 입어햐할 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코디는 핫팬츠에도 어울리고 스키니에도 어울릴 것 같아요.

가디건이나 자켓이랑 입어도 어울리구요.

캐주얼하게 놀러갈 떄 입어도 되겠구요 발표할 때나 모임있을 때 정장느낌으로 입어도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제일 예쁜건 모델처럼 청스키니에 입는 것이 제일 예쁜 것 같네요.

솔직히 가격이 좀 센 감이 있지만 그래도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별 다섯개 쾅쾅 박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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