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옷은 전에 다른 색깔 구매해봐서 고민없이 샀어요
박스타입 정말 좋아하는데 큐니가 박스핏이 많이 없더라구요.
제가 2009년 첫구매할당시엔 55반 정도여서 저렴한 가격에 재질좋고 독특한 스타일의 옷이 많아서 좋았는데 살이 찌다보니 통통66이 되서 구매가 뜸해지네요.
제발 큐니~ 통통 66에 맞는 옷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큐니에서 구매할때마다 정말 좋은가격에 재질좋고 질리지 않는 옷을 구매해서 행복했구요 지금도 2009년도에 산 옷들은 옷장 정리할때도 안입어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큐니걸스
작성일 2013-03-13 16:51:36
평점
저희 큐니옷에 애착을 가져주셔서 더더더욱 감사합니당^3^
앞으로도 저희 큐니에 많이 놀러와 주시구요~
예쁜착용도 해주세요^^
상담원fine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