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바지에 실망 티셔츠도 실망..ㅠㅜ
제가 옷을 사면 세탁하여 입는 버릇이 있습니다.(특유의 새옷 냄새나 기름 냄새때문에..)
그런데... 이 티셔츠도 너무 하지 않습니까?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옷인데....
길이가 많이 줄고 물도 빠져서... 헌옷이 되었어요...
사진을 보시면 제가 허리가 긴것 이다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다리가 더 깁니다.
아무리 허리가 길다고 하더라도 저건 아니지 않을까요?
한번 세탁기에 세탁했을 뿐인데.... 같이 구입한 입술 티셔츠는 줄지 않았지만 땡땡이 바지로 인하여 색깔이 물들었네요...ㅡㅡ;;
아무리 짧아져서 원피스에 레이어드 해 입으려고 해도... 목이 너무 늘어나서...
도저히 입을 수가 없을듯 합니다.
사이트에 후기글을 남기려고 찾으니 튤립마을 티셔츠는 안보이네요.
이거 다른사람들도 그런가요? 아님 저만 그런가요?
저희집 세탁기와 세제는 모든 제품을 똑같이 사용했지만... 유독 땡땡이 바지와 튤립 티셔츠만 ... 특별하게 반응하네요...
세가지 모든 제품이 한번도 입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주 황당스럽네요....ㅠㅜ
댓글목록
작성자 큐니걸스
작성일 2013-07-03 15:29:50
평점
고객님께서 더 만족할수 있는 큐니걸스되겠습니다 ^_^!
좋은 하루 되세요 ~ 상담원하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