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점만점에 3점

착용감 : 가디건형식이라 가디건이라 믿고 샀는데 생각보다 두꺼워 겨울에도 입을 수 있을것 같다.

생김새 : 내가 기때문에 66사이즈라 그런지 엉덩이를 덮진 않았다. 엉덩이 반까지만 덮는다.

             단추는 없다. 그냥 접어서 입는형식이다.

느낌    : 아직 세탁 전이라 촉감은 거칠지만 옷을 많이 사본 나이기에 많이 부드럽지도 않고 거칠지도 않았다.

장점    : 단정하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은 스타일의 옷이라 사촌 이상의 결혼식 돌잔치 등에 입고가기엔 좋은 심플한 옷이다.

단점    : 모델이 입었을때는 헐렁했지만 내가입었을때에는 길이가 조금 짧다. 팔도 짧고 전체적인 기장도 짧다.

이번 사촌동생 돌잔치에 입고갈 옷으로 적합하지만 기장이 짧아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