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배송받았네요~
먼저 포장지 센스에 좀 깜짝 놀랐어요
가위나 칼을 사용하지않고 손으로 뜯을 수 있게끔 되어있더라구요. !! 전 이 이부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원피스는 제가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입어보니 사길 잘했단 생각이드네요!
제 키가 161 정도 되는데 치마 길이가 너무 짧지도 않고 딱 좋아요!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은 한번 입고 빨고 나서도 옷감의 쫀쫀함? 탄력? 이 계속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이 옷은 허리라인이 쪼여야 이쁜 옷이니까!
어떤 옷은 한번 입거나 빨면 그대로 찍 늘어나서 핏감이 헐렁해지던데
전 손빨래 조물조물 했는데 (드라이는 저에게 사치니까....;;;)
처음 산 그 느낌이이에요!
노출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원피스 맘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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