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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4-08-12 18:36:12
조회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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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보통 55를 입긴 하지만 복부비만이라
비키니 입기엔 민망하고 그렇다고 원피스 수영복은
입기 싫었는데..딱 절절한 베이비팝 비키니를 발견하고는
방가워 하며 구입했답니다.
배송이 조금 오래걸려 휴가가기 바로 전날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다행이였어요;;ㅋㅋ
66사이즈도 잘 맞을것 같긴 한데 앞부분은 배가 잘 가려지나
어쩔수 없이 뒷부분은 옆으로 튀어나온 허릿살을 감출길이
없네요 ㅠㅜ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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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 . 김**** 2015-09-18 10:57:58
귀욤귀염 신**** 2015-08-15 0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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