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위해 보조배터리를 샀습니다.

근데 12시간을충전을시켜도 배터리 10% 밖에 충전이되지않아서 월요일에 문의전화를 드렷습니다만.

죄송하다는말없이  일단은 하나를 새로사고나서 반송을 시키라고 하더군요.

여차여차 실랑이끝에 교환을하고났는데두

11시간을 충전을시켯는데도 4%이상을 충전이 안도더라고요.

 오늘 전화를 드렸더니  단자가 안맞아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하시길래

회사직원분들꺼빌려서 껴봤는데 똑같더군요

검사 하고 보내준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여행에 어떻게 가져가냐고 물어보니깐 반품을 시키고 여행은 알아서 가라더군요.

그래서 실랑이를 하니깐 사은품보내드릴테니깐 보상해준거로 치자고하시더군요.

담당자랑통화를 원한다고도 얘기를 했것만 담당자는 통화를 연결시켜주시지도 않고 상담사사람들만 그냥통화를 하시면서

허위사실을 얘기하면 법적으로 신고하겠다고 얘기를 하시네요.

기분이 너무나쁘네요

저도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여행도 못가게 되버리고, 손해배상으로 저도 법적 신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