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가 내몸둥이를 비난하고 벗다가 가위로 잘라낼뻔함 6살 첫째에게 이것 좀 벗겨줘! 부탁함.. 그때 나의 심정이란... 나의 뱃살에 얘도 감당이 안됫는지 앉으면 울퉁불퉁 튜브가 형성됨 뱃살 더럽게 많으면 이 나시도 감당을 못해요.. 어느정도 귀엽다 할 정도의 뱃살을 갖은 여성분들 입은 찰떡ㅋㅋ 그리고 155에겐 길어요 엉덩이 덮는데 바지안으로 나시를 넣으면 돌돌 말려올라가여 가슴은 답답하지 않고 뱃살 어느정도 잡아줘요 흰색도 구매각.. 벗을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함 팔에 담와요
(2020-04-09 00:27:0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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