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리뷰로 글남깁니다. 옷은 원래 공장에서 오기때문에 빨지 않고 입으면 안됩니다. 당연히 세탁 후 착용이구요. 똑바로 섰을때는 구멍이 저렇게 난줄도 몰랐네여 살작 구부려야 보일정도라서요. 이미 이전에 구멍난 상품을 받은 아닌지 제일 의심갑니다. 첫 세탁을 드라이를 하라구요? 만몇천원짜리 바지 빨면서 드라이를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 그리고 드라이 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다음에도 세탁시 또 드라이를 하나요? 결국 드라이하고 입고 빠는 순간 망가지는거죠. 제가 기분이 가장 나쁜 부분은 한번 입어보지도 않은 옷에 돈을 들인 것 그리고 양해부탁드린다는 답변이 가장 어이없네요. 이게 지금 제가 양해할 일인지 생각해보세요. 가랑이부분이나 무릎 옆이면 활동으로 인해 터질 수 있지만 저 부분은 입어서 터질 수 있는 부위도 아니고 애초에 제작에서 박음질이 잘못 되어 나왔기에 생길 수 밖에 없는 문제라고 보는데요.
제가 구차하게 만얼마짜리 가지고이렇게 기분나빠질 일인지 모르겠네요.
(2021-06-18 20:25:3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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