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em배기팬츠

핏이 너무나 이쁜

한마디로 스탈 지대루 간지나는 요아이...

스탈만 이쁘고 편하지 않다믄

자주입지 못할텐데

허리 뒷편의 밴드 때문일까?

요바지넘 편하다는거

정말 편하면서 이쁜옷

큐니의 명품 하나 또 탄생했당 ㅎㅎ

거기다 옆라인에 셔링이 있어서

너무 자연스런 핏이 나온당

cotten소재라 부드럽고 적당히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도톰한 원단이

입었을때 착용감이 트레이닝복 저리가라당 ㅋ

왜 요아이 이름이 할렘인지

알겠다는...

hip-hop한번 해줘야할거같은⊙⊙ㆀ

상의 옷을 어떤스탈로 매치 시키느냐에 따라

느낌도 완전 편한스탈부터

세미캐주얼 약간 차려입은 듯한 느낌도 가능할듯싶다

사진은 아파트 단지내 정원에서

아이들과 놀다가

울 큰아덜래미가 찍어준거라

아주 편한 코디사진인데...

음

담엔 함 꾸미고 입어볼까 싶당~

암튼

내생애 첫 배기팬츠

큐니에서 만났는뎅...

넘 성공했다는거~

얼마나 망설이다 사게된 배기팬츠인쥐...

⊙⊙ㆀ별루 트랜드에 강하지 못한 아줌마라서 ㅋ

큐니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