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컷을 봤을때도.
상품이 도착한 후 봤을때도
러블리하고 귀여운 블라우스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입어보니...
바로 드는 생각은 촌스럽다.
구매한지 좀 됐는데 한번도 못입었어요.
차마 이옷을 입고 밖에 나갈 수가 없어서..
제가 그렇게 마른편도 아닌데 품이 너무 헐렁해서 바보같구요..
프릴이 지나치게 커서 우스워 보여요.
내 몸이 그래서 그런가 싶어서
룸메친구들 3명한테 입혀봤는데요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라구요
블라우스 길이도 많이 짧은데,
그건 안에 피트되는 나시를 입으면 상관없을거 같아보이긴해요.
댓글목록
작성자 qnigirlsshop
작성일 2010-07-03 14:38:28
평점
받으신 제품이 만족스러우시지 못하셨나봐요~
더욱 더 만족스런 제품으로 다가가는 큐니가 될게요!
이쁘게 입어주시고~
앞으로도 큐니걸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는 샤인걸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