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팝업카드인가? 엄청 갈등했는데 디자인이 독특하기도 하고 가격이 이 아이가 더 예쁘기도 하고 해서 구매했어요. 솔직히 1만8천원이라… 지하상가에 파는 머플러 생각했거든요. 거기도 가격대가 거의 그렇길래. 지하상가 가서 살까도 싶었는데 귀차니즘잌ㅋ

　근데 지하상가에 파는거하고 비교가 안되게 예쁘네요.

　1. 디자인★★★★★

　2. 색감★★★★★

　3. 두께★★★★★

　4. 질★★★★★

　별은 정말 다 5개 드리고 싶어요. 사진으로 봤을때 도톰해 보인단 생각 별로 안하고 있었는데 받았을 때 도톰해서 감았을 때 딱 예쁘게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엄마는 빨간색이 더 예쁘다 그러셨는데 제가 빨간색이 있어서리.. 아이보리를 샀거든요~ 엄마도 보시더니 뭐..예..예쁘네ㅡㅡ! 라고 귀엽게..ㅋㅋㅋㅋㅋㅋ

　정말 후회 없는 제품이예요.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