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많지만 늘 20대의 모습을 기억하며 살아갈려하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들 제가 옷도 어려보이게 잘입는다고 하는데 사실 여기서도 구매해서 입는편이거든요... 적당히 캐쥬얼해서요
이번 이벤트에 적극 응모하는 이유는 사실 제가 잘 웃질 않습니다.웃는모습이 흉해보이기까지 하거든요..
잇몸이 많이 보여서요... 사진을 찍어도 늘 입을 다물고 활짝웃어본적이 없어요..혹여나 그런사진은 다 없애버립니다.
유난스럽다고 할지 모르지만 저 자신은 그런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차라리 화난사람같다고 차가워보인다는 무표정이
더 편합니다.나이들어서 무슨 걱정이냐 할지 몰라도 살면서 제 딱 한가지 고치고싶은곳입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울 아들들과 환하게 웃으며 사진찍고 그러고 싶어요...
늘 엄마는 무표정...주위사람들에게 전 항상 차가운사람,,,다가가기 어려운사람으로 인식되어 저도 모르게 행동도
차가워져버린것 같아요..자신있게 활짝 웃어보고싶어요....이건 컴플렉스가 아니라고하지 말아주세요..제발
전 이날까지 단 한번도 활짝 웃어보인적이없어요...단 한가지 잇몸만 안보이게 할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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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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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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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ol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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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r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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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un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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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k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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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i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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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tpdk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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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adl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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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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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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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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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l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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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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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qhr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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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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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mswl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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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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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숙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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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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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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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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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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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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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y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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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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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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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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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굴에 입체감이 하나도 없이 밋밋한 얼굴이예요 이목구비도 작구요
게다가 이마도 납작하고 얼굴형도 동글넙적한데 살짝 사각턱이라 더 밋밋해 보여요 ㅠㅠ
그래서 항상 머리로 가리고 다니죠 앞머리 옆머리 없으면 큰일나는 줄 알아요
그래서 누가 옆에서 쳐다보거나 옆모습을 보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또 신경쓰여요
눈 크고 동그래서 얼굴에 입체감 있게 올록볼록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얼굴이 너무 부러워요
특히나 올백머리가 예쁜사람 너~무 부러워요
게다가 얼굴에 햇빛알레르기 같이 아토피가 변질되서 얼굴에 진물나고 필링같은거 한것처럼 껍질 벗겨지고 한동안 굉장히 고생했었 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싫어지고 외모에 너무 신경이 쓰여요
나름대로 신경을 쓰니까 나름대로 단점을 많이 보완하고 다닌다고 다니는데 아직 사람들 시선이 싫고 부담스러워요
예쁜사람들 보면 굉장히 주눅들구요 사실 주위에서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는편은 아닌데 저만의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서
이번기회를 통해서 그걸 없애버리고 싶어요
그렇다고 성형을 하자니 뭐하나 하려면 100만원은 기본으로 훌쩍 넘어가는데 그 비용을 감당하기엔...ㅠㅠ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게 큐니에서 도와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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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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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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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hd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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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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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fql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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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ear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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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o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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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y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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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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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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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큐니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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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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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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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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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k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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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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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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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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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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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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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dkw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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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y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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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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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지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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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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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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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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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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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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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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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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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d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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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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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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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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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한테 필요한 성형 전액무료... 와 이얼마나 엄청난 이벤트인가ㅋㅋ
어디 듣보잡 성형외과가 아닐런지해서
자세히보니 낯이 익은 원장님... 바로 저에게 쌍커풀을 주신 그 분 황호원장님!!! ㅋㅋㅋ
너무 만족하고 잘 지내고 있기때문에 의심치 않고 이번 이벤트 지원합니다!!
저는 현대미학에서 눈을 했고!! 이번에 제가 원하는 곳은 코입니다.
코는 재수술을 해야 하는 케이스이구요 오늘 마침 성형외과 상담받고왔는데
비용이 삼백만원이라고... ㅠㅠ 기존에 했던 병원에서는 무료로 해준다고는 하지만
믿음이 안가서요.. 눈수술 받았던 원장님께 받고 싶어요.. 심리적안정감도 들 것같고!!
다른곳 성형하고 싶고 필요한 곳 많지만 (코 무턱 지방이식 등) 코만 코... 만 해주셔도 완전감사감사 절할게요!!ㅋㅋㅋ
이런 이벤트해주신 큐니걸스 사랑합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 ㅠㅠㅠ 도와줍쇼..!!ㅎㅎ
완전 무한감사 폭풍이용할게요 저 옷되게 자주 많이 사요 옷도 완전 이쁘네용!! 앞으로 여기서 무조건 평생 죽을떄까지
딸래미 조카들까지 이용하게 할게요. 뽑아주셔용.. 잊지못할거예욤
댓글목록
작성자 cpfl4545
작성일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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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ss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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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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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s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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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깜찍한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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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망울이펑퍼짐하고 콧대도 낮아서...
어렸을때놀림도많이받아서성형을하게된다면 코를하고싶어요 ㅠ
작성자 hana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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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young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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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kong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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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kong27
작성일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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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자고일어나면 변신되어 있고 그랬으면 좋겠다구요 ㅋㅋㅋㅋ
작성자 jjmy21
작성일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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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oile1202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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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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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ndhk2270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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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cherry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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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ange5god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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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bbm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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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hrud5767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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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melot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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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sad0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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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전체적으로 긴편인데다 쌍꺼풀없는 눈에 사나워보여서 보는사람마다 무서워해요 코도 매우 낮은편이고요
옆에서보면움푹파인반달모양얼굴이에요
마음같아서는 살도 붙이고 싶지만 그런건 안될꺼같아요
작성자 fjqmznls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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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obi92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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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cape0202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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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i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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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i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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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n518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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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3629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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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stkddnff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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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060625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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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i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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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ldbsgha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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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sh7788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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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jama728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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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란옷의 녹색신사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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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니유자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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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ko6662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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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아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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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rene03089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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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뀨뀨뀨
작성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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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gn09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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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희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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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꺅쨍아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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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ji8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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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ulbi313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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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햄토리얌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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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hzzang486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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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ancheska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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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표범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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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jung007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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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pssll77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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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y17575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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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youngiix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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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므파탈
작성일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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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아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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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neapril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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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nha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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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p14160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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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un89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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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resuhee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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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킁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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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2a33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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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ykapple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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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흔녀가 훈녀되기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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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n942000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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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prin77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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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잇쏘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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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gol3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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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hkddmsdkzz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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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yzy1004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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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sid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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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lgl204
작성일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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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rbiemiju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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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bbit135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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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ppy04803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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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rastyle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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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니유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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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mfrl618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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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lloove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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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두 솔직히 부담되고 사정인 사정인만큼 거이 아빠 병원비랑 생계로 하다보니 짜짜리 보아서 제대로 원하는거 하지도못해서여 반신반의로 글을 남겨봅니다 ㅠㅠ 욕심은 무료 성형이지만 절충이 된다면 ㅠㅠ 아우 욕심만 생기네여 ^^
작성자 feelminga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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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kolv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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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lhee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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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옹박선생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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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ever8026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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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s0000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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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ld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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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야앙양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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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ove08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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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혀닝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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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jin426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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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slef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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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im67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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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bqls1561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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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hoi1004i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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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rktk0107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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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bjic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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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rls5943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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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2023l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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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꼼아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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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ㄱㅁ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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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neya82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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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뢀롸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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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8788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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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bana02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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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kdrud9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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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bstjs33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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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nrael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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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유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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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nj00030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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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ineap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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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jr1769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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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fo1028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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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mjh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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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evet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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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마녀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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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aam92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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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aam92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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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eun9441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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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misun11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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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아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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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가 옷도 어려보이게 잘입는다고 하는데 사실 여기서도 구매해서 입는편이거든요... 적당히 캐쥬얼해서요
이번 이벤트에 적극 응모하는 이유는 사실 제가 잘 웃질 않습니다.웃는모습이 흉해보이기까지 하거든요..
잇몸이 많이 보여서요... 사진을 찍어도 늘 입을 다물고 활짝웃어본적이 없어요..혹여나 그런사진은 다 없애버립니다.
유난스럽다고 할지 모르지만 저 자신은 그런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차라리 화난사람같다고 차가워보인다는 무표정이
더 편합니다.나이들어서 무슨 걱정이냐 할지 몰라도 살면서 제 딱 한가지 고치고싶은곳입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울 아들들과 환하게 웃으며 사진찍고 그러고 싶어요...
늘 엄마는 무표정...주위사람들에게 전 항상 차가운사람,,,다가가기 어려운사람으로 인식되어 저도 모르게 행동도
차가워져버린것 같아요..자신있게 활짝 웃어보고싶어요....이건 컴플렉스가 아니라고하지 말아주세요..제발
전 이날까지 단 한번도 활짝 웃어보인적이없어요...단 한가지 잇몸만 안보이게 할수있다면.....
작성자 love296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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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inolcr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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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borira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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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kim09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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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벤자민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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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날라리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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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youn0701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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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pk1125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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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와꼬꼬마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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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giworld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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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tpdka89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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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kadl8810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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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년취업생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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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j0434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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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u0603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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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osaku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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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lllfly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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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쿳쓰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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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dqhr2317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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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ladmswl3280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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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숙삉
작성일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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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령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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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당탕탕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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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hy312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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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holic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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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마도 납작하고 얼굴형도 동글넙적한데 살짝 사각턱이라 더 밋밋해 보여요 ㅠㅠ
그래서 항상 머리로 가리고 다니죠 앞머리 옆머리 없으면 큰일나는 줄 알아요
그래서 누가 옆에서 쳐다보거나 옆모습을 보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또 신경쓰여요
눈 크고 동그래서 얼굴에 입체감 있게 올록볼록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얼굴이 너무 부러워요
특히나 올백머리가 예쁜사람 너~무 부러워요
게다가 얼굴에 햇빛알레르기 같이 아토피가 변질되서 얼굴에 진물나고 필링같은거 한것처럼 껍질 벗겨지고 한동안 굉장히 고생했었 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싫어지고 외모에 너무 신경이 쓰여요
나름대로 신경을 쓰니까 나름대로 단점을 많이 보완하고 다닌다고 다니는데 아직 사람들 시선이 싫고 부담스러워요
예쁜사람들 보면 굉장히 주눅들구요 사실 주위에서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는편은 아닌데 저만의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서
이번기회를 통해서 그걸 없애버리고 싶어요
그렇다고 성형을 하자니 뭐하나 하려면 100만원은 기본으로 훌쩍 넘어가는데 그 비용을 감당하기엔...ㅠㅠ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게 큐니에서 도와주셨음 좋겠습니다
작성자 howhani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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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ahdiah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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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fql56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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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bear08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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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atodis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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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gyi1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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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star357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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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큐니girl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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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밍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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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이셩이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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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wk21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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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mdi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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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리리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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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리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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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mdkwkd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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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jy7998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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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밍지월드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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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로키티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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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519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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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519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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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오니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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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il13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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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bdkfj
작성일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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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럽제이
작성일 2013-05-16
평점
어디 듣보잡 성형외과가 아닐런지해서
자세히보니 낯이 익은 원장님... 바로 저에게 쌍커풀을 주신 그 분 황호원장님!!! ㅋㅋㅋ
너무 만족하고 잘 지내고 있기때문에 의심치 않고 이번 이벤트 지원합니다!!
저는 현대미학에서 눈을 했고!! 이번에 제가 원하는 곳은 코입니다.
코는 재수술을 해야 하는 케이스이구요 오늘 마침 성형외과 상담받고왔는데
비용이 삼백만원이라고... ㅠㅠ 기존에 했던 병원에서는 무료로 해준다고는 하지만
믿음이 안가서요.. 눈수술 받았던 원장님께 받고 싶어요.. 심리적안정감도 들 것같고!!
다른곳 성형하고 싶고 필요한 곳 많지만 (코 무턱 지방이식 등) 코만 코... 만 해주셔도 완전감사감사 절할게요!!ㅋㅋㅋ
이런 이벤트해주신 큐니걸스 사랑합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 ㅠㅠㅠ 도와줍쇼..!!ㅎㅎ
완전 무한감사 폭풍이용할게요 저 옷되게 자주 많이 사요 옷도 완전 이쁘네용!! 앞으로 여기서 무조건 평생 죽을떄까지
딸래미 조카들까지 이용하게 할게요. 뽑아주셔용.. 잊지못할거예욤
작성자 kimuneng
작성일 2013-05-16
평점
작성자 러블리아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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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유리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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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srh1105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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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omyi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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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b103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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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js0914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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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j2362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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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jojlove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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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아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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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lsud02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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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ong1434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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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nldnjs93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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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컴플렉스가 심해서.. 눈이랑 코랑 지방이식 하고싶습니다.
작성자 오뎅뎅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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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0206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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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리스리
작성일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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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루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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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러멜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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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쮸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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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양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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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포소녀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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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띠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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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랍뿅뿅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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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btmdrjdeb93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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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mi510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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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adeus82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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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lsgud9311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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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안롬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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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ltidog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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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sy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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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하핰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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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irb
작성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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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meaa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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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gusgmle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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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프네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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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ul6014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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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uk33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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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n011996306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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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름이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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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h1822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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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sl0043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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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lunight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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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mo2514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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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lagptjswkd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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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짝눈을 갖고있지만.. 항상 맘쏙에서는 언젠간 꼭할꺼야 하고 다짐하곤 했답니다...
꼭 당첨되길 원해요 ㅠㅠ 도와주세요저좀....! 콤플렉스때문에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고 괜히 우리가족남자들에게 짜증내고...피해의식까지 생겨서 너무너무 힘겹네요... 헬프미~~
작성자 doto111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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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9489
작성일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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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패고보니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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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rnairn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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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hdudthfl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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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o0923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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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디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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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sara311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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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dasu1020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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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머그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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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서공듀♥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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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se3725
작성일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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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성형을하고싶어서 알바를 구해볼려고도 하고있고 부모님한테도 쫄라보고 쌍액이나쌍테도해보고 실삔으로 그어보기도했는데요...눈에무리도 많이가고 쳐진다는걸 생각하니까 성형할때 비용만 더 들것같은 고민많이하는데 막상 나가거나 사진을찍을려니까 포기할순없고 성형을하자니 돈은없고 돈달라하기엔 부모님에게 미안해서 이렇게 글 올려봐요ㅠ.ㅠ~
이런기회를 놓치면 언제할까 싶기도하고 졸업사진같은거는 이쁘게 나오고싶은게 여자마음이잖아요.
또 평소에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고 꿈이 인터넷쇼핑몰을 하면서 피팅모델을 하는것인데 눈이 무쌍이라서 사나워보여 째려본다는말을듣고 집안대대로 코가낮고 들창코라무슨사진을찍어도 못생기게나오고 턱이엄마닮아 좀네모난편이라 사진찍을맛이안나요.
알바로는 돈벌기가힘들고 마침 이렇게 이벤트를하니까 좋은기회라고생각하고 신청해보아요~~^0^
작성자 cabincrew
작성일 2013-05-19
평점
작성자 miran0724
작성일 2013-05-19
평점
작성자 태쵸리형
작성일 2013-05-20
평점
작성자 lsy9061
작성일 2013-05-21
평점
작성자 tndnjs424
작성일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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