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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완성하기 놀이해요!★

작성자 (ip:)

작성일 2010-09-27

조회 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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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민지

    작성일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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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민지(shsjmj3535)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아무도 안듣는다. 자느라
  • 작성자 김리라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김리라(riratity)
    낮말은 새가 듣고 큐니걸스에 대한 소문은 모두가 듣는다.

    큐니걸스에 대한 소문은 엄청 빠르거든요~ㅎㅎ
    온국민 아니 우리 나라 모든 여성동무들이 큐니걸스를 아는 날까지!ㅎ
  • 작성자 오영경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밥말리는 힙합을 듣는다.
  • 작성자 국정순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국정순(s961123)
    밤 말은 모기만 듣는다.
  • 작성자 염다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담임은 1등말만 듣는다.
    특히 우리담임이요!! ㅋ
  • 작성자 허숙경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허숙경(kisses)
    낮말은 새가 듣고 새말은 누가듣지?
  • 작성자 박민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박민아(qniboys)
    낮 말은 새가 듣고 밤엔 너의 코고는 소리에 아무것도 안들림
  • 작성자 여승희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여승희(ehssys615)
    낮말은 새가 듣고 동생말은 내가 끊는다

    엄마랑 저랑 맨날 동생이 말할때마다 중간에
    끊고 다른말해요 ㅋㅋㅋ
  • 작성자 박규민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박규민(shb03197)
    낮말은 새가듣고 뒷담은 내가듣는다....ㅋㅋ
  • 작성자 정선화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노랫말은 가수가 부른다.
  • 작성자 박수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박수지(sarah9609)
    낮말은 새가 듣고 새가 나한테 말해준다.
  • 작성자 이단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단비(yeedb0206)
    낮말은 새가 듣고 학주말은씹는다.
  • 작성자 김윤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김윤영(epiamin)
    낮말은 새가듣고 ( 새말은 강원도에 있다 )
  • 작성자 이인옥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아줌마 말은 아줌마들만 듣는다 ?
  • 작성자 이가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내 잔소리는 우리신랑이 듣는다. ^ ^ **
    (맨날 잔소리 한다는 우리 신랑 ㅋㅋ))
  •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도 새가듣는다.
  • 작성자 정지원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정지원(ibo2043)
    낮말은 새가듣고 다른이를통해 내가 다시듣는다ㅋㅋ
    이것이 소문이라지요?ㅋㅋ
  • 작성자 이지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지현(musicjh24)
    낮말은 새가 듣고
    남의 말은 내가 듣고
    내 말은 아무도 안 듣는다.

    슬프다... 난 왕따?ㅋㅋㅋㅋ
  • 작성자 김미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김미영(gpfls7515)
    낮 말은 새가 듣고 새 말은 내가 듣는다 ㅋㅋ
    나는 새와 대화를 한다~~

    새와 나는 이런사이?! 훗!훗!훗!
  • 작성자 강선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있으니 교실 뒤에 가서 잘 나가는 애들이랑 뒷담화 ㅋㅋ
  • 작성자 김혜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반말하면 후려갈긴다
  • 작성자 장선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반말은 버릇없다.......
  • 작성자 임민경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임민경(vnfaoxkfgnahtgn)
    낮말을 새가 듣고 (내 뒷담 내가 듣는다)
    으헝 ㅜㅜ 제가 써놓고 슬프네요 ㅜㅜ
  • 작성자 박미경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있는데 엄마가 남의 말 엿들으면 나쁜어린이랫으니깐 새랑 안놀아!
    찡ㅋㅋㅋㅋ
  • 작성자 유혜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있으니까 걱정않고 욕하다가 새똥 맞는다.

    새의 심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이에스더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에스더 (baboo73)
    낮말은 새가 듣고 ( 신봉선 말은 뭐라고 씨부러 쌓노)
  • 작성자 정재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호두가 듣는다....
    처음에 뭔말이신지 모르신분들..잘 읽어보세영..
    원래 속담은 낮과 밤의 밤이지만..저는 먹는밤을 선택했어요....죄송해옄ㅋㅋㅋㅋㅋ
  • 작성자 이미숙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들은 새는 국회의사당 가서 바른말 한다.
  • 작성자 박화숙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받아쓰기는 내가 듣는다
  • 작성자 이재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큐엔12기☆
    이재은(dalmazi825)
    낮말은 새가 듣고 조랑말은 제주도에서 탄다.. 응?ㅋㅋㅋㅋ
  • 작성자 이예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자야되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 무리수인가....
  • 작성자 조예원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조예원(ywcho6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엄마가듣는다.................


    성적표나온거어떻게알았지................
  • 작성자 이규창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규창(gclee)
    낮말은 새가듣고 그 새는 귀가 들리지 아니하고 ....
  • 작성자 구혜린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구혜린/wlstjd8105
    낮 말은 새가 듣고 영어듣기는 내가 듣는다.

    뭐래ㅜㅜ영어듣기 점수가 충격이 컸어요ㅜㅜ
  • 작성자 권미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만은 새가듣고 밤말은 부엉이(새)가 듣눈다...이꼬로 새들은 교대근무 ㅋㅋ
  • 작성자 정자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정자영(jayoung202)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박쥐가 듣는다
  • 작성자 정자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정자영(jayoung20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배트맨이 듣는당 ...
  • 작성자 여지연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은 큐니걸스가 듣는다
    친절한 상담 고마워요ㅎㅎ
  • 작성자 양유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양유진(yujin91)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 고자질한다.....................
  • 작성자 강유리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밤말은 남차친구의 잘자라는 달콤한 인사를 내 귀가 듣는다~//
    넘 달콤하죠~^^//ㅎㅎㅎ
    ㅠㅡㅠ 정말 이러면 얼마나 좋을 까요 ㅠㅡㅠ
  • 작성자 방민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방민아(bangmina96pk)
    낮말은 새가 듣고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밤에 잔다
  • 작성자 김지인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누가듣지??
  • 작성자 이다엘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다엘(all2l)
    낮말은 새가 듣고 내 말은 좀비PC가 듣고있다!

    좀비PC 너무 무서워요ㅠㅠ
  • 작성자 서동성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모든말은 트위터로 한다.

    요즘트위터로많이들이야기하잖아요~
    뭔가낮말은 새가듣는다고하니깐 트위터(새가지저귀는..)말이생각나서요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김아라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김아라(kar0590)

    낮말은 새가 듣고 밤이면 소문듣는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은 정말빠른것 같아요 ㅋㅋ 1한테 무슨일이 있으면 밤이 되면 100까지 한테 전해지는 것처럼 소문은 금방 퍼져서 들어요 ㅋㅋ
  • 작성자 김유안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yuan0319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옆집에서 듣는다)
    밤만 되면 싸우는소리 아이 야단치는소리 TV보고 웃는소리뛰는소리 시끄러워죽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1803호!!!!!1802호1903호 쪼용ㅇ!!!!!!!!!!!
  • 작성자 노경민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nkm910116(노경민)

    낮말은 새가 듣고 (나도 듣는다 +_+)ㅎㅎ
    새만 들으란법있나용 ㅎㅎ
  • 작성자 김정화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김정화/kgod963

    낮말은 새가 듣고 뒷담은 내가듣는다-_-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내뒷담을하면 언젠간 내귀에들어온다 움하하하 ㅋㅋ
    조심조심하세요 ㅋㅋㅋ
  • 작성자 손수향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sso62(손수향)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라고 누가 그래!!)
  • 작성자 류미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낯말은 새가 듣고 문장은 어미새가 듣는다.

    (낱말은 애기새가 듣고 문장은 어미새가 듣는다)
    호호호 괜찮죠 ~
  • 작성자 백경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남말은 내가 듣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뒷말은 소심이는 못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밤말은 부엉이가 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내말은 내가하지요)
    낮말은 새가 듣고(머리말 다음엔 꼬리말이다)
  • 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낱말은 내동생이 읽는다

    단어를 낱말로 배우는 내동생..그래서 거의 낱말들이 동생 입속에서 흘러흘러 나와 가끔 티비볼때 짜증나죵....사-과 비행기- 텔레비전- 볼-펜 그래도 가끔씩 귀여운 내 동생 이랍니당♥
  • 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김진희(girl9787)
    낮말은 새가듣고 낱말은 내동생이 읽는다

    단어를 낱말로 배우는 내동생 그래서 거의 낱말들이 동생 입속에서 흘러흘러 나와 가끔 티비볼때 짜증나죵 비행기 텔레비전 볼펜 ㅎㅎ 그래도 가끔은! 귀여운내동생♥
  • 작성자 이은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짹짹짹소문내지만 우린 못알아듣는다.
  • 작성자 안정휘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안정휘(logicgirls)
    낮말은 새가 듣고 공부하라는 소리는 지겹도록 듣는다
  • 작성자 김미정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부킹은 웨이터가 해준다
    ㅋㅋㅋ
  • 작성자 김은애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kjhlovekea(김은애)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큐니 스토리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밤에만 들어오거든요^^일땜에^^
  • 작성자 김윤정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새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휴
  • 작성자 박은혜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박은혜(ebbobboh)
    낮말은 새가듣고 반말은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헛소리해봤어용 ^^;
  • 작성자 정해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정해지(vhvhdkdl2)
    낮말은 새가 듣고 밤의 잠꼬대는 엄마가 듣는다.
  • 작성자 이주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주현(rkddkwl1039)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내가들어줄께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김영환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귀신이듣는다..!?
    ------------------------------------------------------------
    큐니걸스♡ 이벤트 처음참여해보네요ㅎㅎ
    저는 왠지..ㅠㅠ귀신이 있을듯하여..!?!?
    사실 밤하면 귀신밖에 생각이 안나요~~ㅎ
  • 작성자 구지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호이~호이 흘려버린당..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한나라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한나라(gksskfk2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까마귀가 듣고 돌아가신다
  • 작성자 홍미자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문장은 미자가 듣는다
  • 작성자 유정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유정현(dbwjdgus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마저 새가 듣는다
    새 짱^^ 뭐래니ㅋㅋ
  • 작성자 유정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유정현(dbwjdgus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마저 새가 듣는다
    새 짱^^ 뭐래니ㅋㅋ
  • 작성자 조유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글은 개가 읽어
  • 작성자 이유경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유경(youkyong13)
    낮말은 새가 듣고 우리어머니 잔소리는 내가 듣지..... 하하하...
  • 작성자 이정호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정호(ljh9285)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은 컴퓨터만 듣지..... (나홀로 집에.....)
  • 작성자 이원향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원향(lwh112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남자친구가 들어주네요^^
  • 작성자 이기창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기창(lgc2007)
    낮말은 새가 듣고 나는 우리 사장님말만 듣는다.
  • 작성자 서은율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서은율(sey220)
    낮말은 내가 듣고 네 말은 내가 듣는다.
  •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조소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을 다 자는데 어떻게들어?
  • 작성자 황미경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짹짹 거리거나 지지배배하겠지.....당연한거 아냐? 새가 말을하길래 뭘해....흠....캬캬캬캬
  • 작성자 전민희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새가 말한다.
  • 작성자 장혜민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장혜민[zbxm2874]
    낮 말은 새가 듣고 웃음은 내가 듣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송재윤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송재윤 (wodbs1717)

    낮 말은 새가 듣고 <<밤잠 잠꼬대는 우리 가족이 듣는다??!!!>>ㅋㅋ
  • 작성자 이예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그 새는 귀가 없단다...
  • 작성자 전민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전민지(jlmsk1231)
    낮말은 새가 듣고 취직하라는 소리는 나만 주구장창 듣는다ㅠㅠㅠㅠ
    자폭인가요ㅋㅋㅋㅋ
  • 작성자 토씨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큐엔17기☆
    낮말(?)은 새가듣고 문장은 언어영역듣기평가다. (응??)
    머래는지 ㅋㅋ 말장난 좀 해보려고했는데 잘 안되네요 ㅎ
  • 작성자 김희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김희진(heejin3106)
    낮말은 새가 듣고 하하는 새를 부른다~ 쌔~♬
  • 작성자 은미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큐엔18기☆
    낮말은 새가 듣고 새말은 쥐가 듣는다 ★
  • 작성자 박세희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남말은 듣는 재미 있다ㅋㅋ
  • 작성자 이재희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야동 시청자가 듣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임정혜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임정혜(shcj5963)
    낮말은 새가 듣고 밥 말아 먹는다.
  • 작성자 임지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새가듣고 큐니소식은내가듣는다 ♥.♥
  • 작성자 추현이

    작성일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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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현이(hyeon2962)
    낮말은 새가 듣고 엄마말은 개도 안 듣는다. ㅜㅜ

    낼모레 엄마생신인데 그날만이라도 신경써서 엄마말 좀 잘 들어야겠어요 ㅜㅜ
    요새 울 멍멍이도 엄마말안듣고 자꾸 사료엎어서 엄마한숨쉬고 난리 ;
    그런의미에서 이렇게 지었어요 ;
  • 작성자 한현정

    작성일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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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현정(cuteceri)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코고는 소리 듣는다
  • 작성자 오소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오소영(dkal)
    낮말은 새가 듣고 ... ... 듣는다.
    - 아무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그냥 끝;;;;
  • 작성자 김은혜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대꾸도 안한다
  • 작성자 김은혜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대꾸도 안한다
  • 작성자 이한나

    작성일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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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맛있는 밤이듣는다~ㅋㅋㅋ.....
    추석때 남은 생밤이 생각 나서요~ >_<ㅋㅋㅋㅋ
  • 작성자 모아라

    작성일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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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아라(ara0925)
    낮말은 새가듣고 시어머니말은 며느리가 듣는다
  • 작성자 이한나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이한나(yuna4626)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맛있는 밤이듣는다~ㅋㅋㅋㅋ

    추석때남음 생밤이 생각나서요~>_< ㅋㅋㅋㅋ
  • 작성자 안지혜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안지혜(periwinkles)
    낮말은 새가듣고 새는 랩을한다.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신슬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신슬비(sinbii)
    낮말은 새가 듣고 내 말은 할 때마다 빵빵 터짐.

    이래뵈도 친구들한테 인기스타ㅋㅋㅋ 맨날 뒷받아칠 개그 생각하느라 새빠져요ㅠㅠ
  • 작성자 하수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하수진 gktnwls84
    낮말은 새가듣고 높임말은 어른들께 쓴다
    낮말은 새가듣고 새를 보려면 나무에 올라간다;;;;ㅋㅋㅋ
    낮말은 새가듣고 새는 빨라 빨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ㅎㅎㅎ
  • 작성자 박성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티비 보고 잔다..;;ㅋㅋ
  • 작성자 김나유

    작성일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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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나유 (bitter)

    낮말은 새가 듣고 MODDONG 말은 내가 들어준다.....

    ㅋㅋㅋㅋㅋㅋㅋ내가들어줄게요언니ㅠㅠ눈물좀닦구.............
  • 작성자 이지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새가듣고 반말은안된다 -_- 히히히히재밋게만들어봣숨다 ㅎ
  • 작성자 우지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우지현(hd0306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꿈속에서 듣는다
  • 작성자 나윤선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나윤선(runxian87)

    낮말은 새가 듣고 험담은 내가 듣는다ㅠㅠ
  • 작성자 김경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김경진(rjdwnrudwls)
    낮말은 새가 듣고 고객말은 큐니걸스가 듣는다!
    항상 쇼핑걸들에게 귀기울여주는 큐니걸스 사랑합니다 ㅠㅠㅠ
  • 작성자 장현정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야자시간 몰래 말하는 소리는 선생님이 듣는다.
  • 작성자 지미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지미은(jimieun)
    낮말은 새가 듣고 낱말은 초딩들이 듣고 받아쓰기해야한다.
  • 작성자 남윤경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남윤경(yk666)
    낮말은 새가 듣고 뒷말은 내가 듣는다(다른 사람의 뒷얘기도 듣고 나한테하는 뒷말도 내가 들어버리고;;;;)
    낮말은 새가 듣고 새말은 새가 듣는다(새말은 새밖에 못듣지요;;;ㅋ)
  • 작성자 천경미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천경미(shuttv)
    낮말을새가듣고밤말은꼭내가욕한애들이듣는다
  • 작성자 지성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높은말은 새가안듣는데
  • 작성자 박효영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내가 한다....
    그냥 그렇게 말하고 싶네요.하하하
  • 작성자 신문희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엄마가 듣는다.

    이상하게 안좋은 말하면 엄마가 귀신같이 잘 들으시더라고요 ㅋ 그래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엄마가 듣는다아~!!ㅋ 밤말이랑 반말이랑 비슷하니깤
  • 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김지은 mickynchoa
    낮말은 새가 듣고 밤되면 까먹는다ㅋㅋ
  • 작성자 정진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정진아 jina820 낮말은 새가 듣고 봉빵은 김탁구가 만든다~??-_- 좀쌩뚱..ㅋㅋㅋㅋ
  • 작성자 강소현

    작성일 2010-09-27

    평점 0점  

    스팸글 강소현(yue5712)
    낮말은 새가 듣고 나서 일으킨 날갯짓에 바스락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떠나가는 당신의 목소리에 나는 그만 귀를 닫고 싶었다
  • 작성자 강희영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강희영(rgd6368)낮말은 새가듣고 나는 수업을 듣는다 (ㅜㅜ 아슬프다 시험공부ㅠㅠ)
  • 작성자 최고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내말은 큐니걸스가 듣는다.
  • 작성자 안민정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낮 술은 내가 마신다 ㅋㅋ
  • 작성자 김규리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규리(minu181818)
    낮말은 새가 듣고 ( 반말은 싸가지없다 )
    빵빵 터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 작성자 류목원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낱말은 내가 맞춘다.. ㅎㅎ
    갑자기 낱말 맞추기가 생각나서요
  • 작성자 현윤정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조랑말은 양동근이 탄다 ㅋㅋㅋ영화 그랑프리 보고 왔더니 갑자기 생각나네요~말은 말이니까요 ㅋㅋㅋ
  • 작성자 현윤정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현윤정 (icecream0131)
    낮말은 새가 듣고 조랑말은 양동근이 탄다
    영화 그랑프리 보고 왔더니 갑자기 ㅋㅋ말은 말이니까요 ㅋㅋ
  • 작성자 유주희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유주희(candydays)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네가 들어라 나는 못 듣는다ㅋ
  • 작성자 노인숙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노인숙 (qpt1274)
    낮말은 새가 듣고 낱말은 사람이 듣는다.
    ..머 일종의 언어유희랄까요 ㅋㅋ
  • 작성자 정연경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정연경(jyk1825)
    낮말은 새가 듣고 모든 말은 내가 한다
  • 작성자 서영윤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내가 듣는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옷을 사야 되는데 맨날 학교에서 집에오면 이미 한밤중인지라 맨날 늦은시간에 큐니들어와요~ 밤말은 제가 안자니깐 다 들을수 있어요!ㅋㅋㅋ
  • 작성자 고진희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고진희 jjini101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야간알바가 듣는다 ㅋㅋㅋ

    야간알바화이팅!!ㅋㅋ
  • 작성자 신은경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은 우리딸아덜이 듣는다
  • 작성자 정여선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정여선(coreawantyou)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전 밤말보단 도토리말이 좋더라구요....

    -_-;;
  • 작성자 황보현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나는 밤말아 먹는다!?
    머야..ㅋㅋ
  • 작성자 김현숙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나에게 보답하듯 그 배로 되돌아온다.
  • 작성자 김현숙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현숙 (tpal29)
    낮말은 새가 듣고 나에게 보답하듯 그 배로 되돌아온다.
  • 작성자 김윤정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윤정 (nanallqoqo)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 말은 잔다.
  • 작성자 이미경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이미경(dlalrud)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은 아이들이 어머님들께 전한다.ㅜㅜ
  • 작성자 정지윤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정지윤(wjdwldbsdl)
    낮말은새가듣고 밤말도새가듣고
  • 작성자 임지미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임지미(wlal110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애들이 듣는다 >_
  • 작성자 전지애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전지애(wldo94)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 쥐한테 가서 말한다..

    그래서 밤말은 쥐가 듣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박선이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도둑이 듣는다!!
    sr627(박선이)
  • 작성자 김윤희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은 옆집에서 듣는다!!
  • 작성자 이혜진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도 못 알아 듣는다^^

    낮말이든 밤말이든 언제 말이든 새가 어찌 듣겠습니까~~ ㅋㅋㅋ
    아~~~ 우리 큐니에서 옷 사야 되는데 머사지 +_+ ㅎㅎ
    사고 싶은게 너무 많구나~~~ ♥♥♥
  • 작성자 백경아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rhddk123(백경아)

    낮말은 새가 듣고 "낱말은 공부이지요"
    낮말은 새가 듣고 "거짓말은 양치기소년이웃이 듣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끝말잊기는 재미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결말은 씁쓸하다"
    낮말은 새가 듣고 "한말은 주워 담을수 없다"
  • 작성자 이혜진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이혜진(amuluke)
    낮말은 새가 듣고도 못 알아 듣는다^^

    낮말이든 밤말이든 언제 말이든 새가 어찌 듣겠습니까~~ ㅋㅋㅋ
    아~~~ 우리 큐니에서 옷 사야 되는데 머사지+_+ ㅎㅎ
    사고 싶은게 너무 많구나~~~ ♥♥♥
  • 작성자 정연솔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새는 신나서 지지배배 떠드는구나...
  • 작성자 안효진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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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밥 말아 김치해서 먹는다ㅋ
  • 작성자 이경자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헛소리좀 하지마라!

    (명절 스트레스 요걸로 푸네요ㅋ)
  • 작성자 이지아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이지아(jialee818)
    낮말은 새가듣고.... 날라간다......
  • 작성자 안별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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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김탁구 말은 온가족이 듣는다
  • 작성자 김혜진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울 자기 말은 내가듣지요^*^
  • 작성자 김윤영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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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윤영(epiamin)
    낮말은 새가듣고 ( 낮에 말은 달려간다~ )
  • 작성자 조예나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뱁새가 황새걸음 따르면 가랭이가 찢어지나니 ...
    ① 낮 말은 새가 듣고 믿고 날고 일미터도 못간다 ㅋㅋ
    ② 도청장치하면 밤이고 낮이고 죙일 듣는다 ~
  • 작성자 조예나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뱁새가 황새걸음 따르면 가랭이가 찢어지나니...)
    ① 낮 말은 새가 듣고 믿고 날고 일미터도 못간다
    ② 도청장치하면 밤이고 낮이고 죙~일 듣는다
    ③ 낮 말은 새가 듣고 우리의 말은 큐니걸스가 귀기울인다
  • 작성자 조예나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ㅠㅠ 위에꺼 지워주세염 ㅋㅋㅋㅋㅋ
    실수로 오케이 눌럿어요... ㅠㅠ
  • 작성자 조예나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제꺼 맨위에꺼요 ^^
  • 작성자 최미소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최미소 ooppnqqoo
    낮말을 새가 듣고 동네방네 소문 다 낸다 ㅋㅋㅋㅋ
  • 작성자 강정연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강정연(wooye)
    낮말은 새가듣고 새는 듣는중 마는중 한다 ㅋㅋㅋ
    새에대고 소귀에 경읽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변영미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변영미(bym0321)
    낮말은 새가 듣고 낮일은 내가 다한다
    ㅠ.ㅠ 추석휴일도 없이 낮에 풀로 일하는 불쌍한 나... ㅠ.ㅠ
  • 작성자 장슬아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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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낮술은 내가 먹는다
    취한다 취해..ㅋㅋ
  • 작성자 한지영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한지영(moook8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손님들 물건가격만 듣는다.)
    << 추석때도 편의점 야간알바로 술꼬른 아저씨들 주정만 들은나...ㅠ.ㅠ
    다들 풍성한 추석 보내셨는지요~ 전 부침개 한점 묵지도 못하고~엉엉 ㅜ.ㅜ>>
  • 작성자 윤선미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낮잠은 내가 잔다)
  • 작성자 최미소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최미소 ooppnqqoo
    낮말은 새가 듣고 나에게 다 말해준다 ㅋㅋㅋ
    난 온동네 소문다 듣고 살아요~!!!
  • 작성자 정구순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나는 지지배라고 듣는다.....컥!!ㅋㅋ
  • 작성자 이미경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이미경 annedsong
    1. 낮말은 새가 듣고 ....공부나 해야지
    2. 낮말은 새가 듣고 새말은 못알아먹는데.
    3. 낮말은 새가 듣고 새는 입이 무거웠다
    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내가 한다 (잠꼬대)
    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하아... 아이디어 고갈
  • 작성자 천희정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천희정(pooh5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뭐~~~쥐가듣는다고???쥐..가 듣는다고??
    아니 낮말 밤말 저것들이 다들으면 소는 누가키울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두분토론 대세라서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큐니걸스 대박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이수미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남편은 남말만 듣는다!!ㅠㅠ
  • 작성자 이수미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이수미(siluet00)
    낮말은 새가 듣고 남편은 남의 말만 듣는다!!ㅠㅠ
  • 작성자 김윤정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윤정(alqtkddl79)

    낮말은 새가 듣고 말해주는 이 하나도 없......
  • 작성자 김송희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달린다.
    따그닥 따그닥 타는 말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김민교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민교(shfel)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하느님이 들으신다.
  • 작성자 소종희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소종희(ttangiso)
    낮말은 새가 듣고 남말은 우리들이 하는구나...ㅋ
  • 작성자 김민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민지(minjirb)
    낮말은 새가 듣고 주말은 큐니와 함께한다. ^^
  • 작성자 홍희주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홍희주(hhj401)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은 씹는다..ㅡㅡ^
  • 작성자 김은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은지(kej111pooh)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못들은척 한다...
  • 작성자 황진이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황진이(rororo33)

    낮말은 새가 듣고 뒷담 까면 죽는다 ㅡㅡ ㅋㅋㅋ
  • 작성자 송하연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송하연(gkdus804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GEE가 듣는다
  • 작성자 박예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도 새가듣는다
  • 작성자 박예지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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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예지(yj910917)
    낮말은새가 듣고 밤말도 새가 듣는다
  • 작성자 서은주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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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18기☆
    서은주(yb772)
    낮말은 새가듣고.....새는 말을 못한다.....그러니..괘안다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문한나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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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문한나(leehanna5773)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하면 먼지나게 때려준다!! (쉬윅풍~콩콩콩!!)
    낮말은 새가 듣고 밤은 까먹기도 하고 쪄먹기도한다!! (와구와구!!냠냠)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엿들은다!! (소근소근!!오홍~)
  • 작성자 황정민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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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황정민(sanso10055)
    낮말은 새가듣고밤말은(반말은ㅋ)기분나쁘다
  • 작성자 오민선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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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민선(minsun986)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도 못듣는다
  • 작성자 황정민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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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황정민(sanso10055)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시끄러밤엔 자야돼니까 조용히햇~ㅋㅋ
  • 작성자 나윤리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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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윤리(doonazzang30)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큐니와함께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자야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꿈을꾼다 ~

    막상 지을려니깐 생각이 잘안나는듯 ㅠㅠ
    에효효 ㅋㅋㅋㅋㅋ
  • 작성자 권혜경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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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권혜경[gorud311]
    낮말은 새가듣고 밤에는 들어줄 사람이 없다
  • 작성자 권성희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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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난 우리딸 말만 듣는다....
    늘 핑계많이 대는 아들래미 말은 신용할수 없어 주로 정직한 딸래미의 말을 더 믿게 되는데요. 그래서 아들래미가 더 투덜대기도 하네요....
  • 작성자 신윤희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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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윤희(akeka2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 들은 쥐까지 잡아 먹는다... 고로 새가 짱이다
  • 작성자 이정임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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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동네방네 소문낸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말은 내가 한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반응이 없다<씹.혔.다 ㅜㅜ>)
    낮 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쌩깐다)
    아~별로 안우끼네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이은경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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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은경(kgpdl8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맛은 까먹어야 제맛이다.^*^
  • 작성자 이정임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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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동네방네 소문낸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내가 옆에서 쉴새없이 이야기 한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반응이 없다<씹.혔.다 ㅜㅜ>)
    낮 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쌩깐다)
    낮 말은 새가 듣고 (짹짹짹 맞장구 쳐준다)
    아~별로 안우끼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이은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이은지(uj0830)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맛은 내가 안다.ㅋㅋ_ㅋ히히 ㅇ_ㅇ
  • 작성자 김은선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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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 말은 쥐도 듣는다
  • 작성자 김보라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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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잔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버린다.
  • 작성자 채정희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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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썰렁개그는씹는다-_-;
  • 작성자 권여경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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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권여경(sugerfam)
    낮말은 새가 듣고 큐니공지는 내가 본다 !! +_+ ;;
  • 작성자 박예지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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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예지 (pooh346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드세다

    말띠가 드센거 아시나요?ㅋㅋㅋ말이 좀 드센 야생마임풋져말띠!!!!!
    그리고....말은 낮보단 밤에 더 까칠해진다고 함 ㅋ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 작성자 서고은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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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고은/jeseo1989
    낮말은 새가 듣고 셀렘 기분 좋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하는 혼난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된 천사 소녀 듣는다
  • 작성자 최민선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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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민선(gail323)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은 씹혔다.
    낮말은 새가 듣고 거짓말은 엄마가 듣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큐니Ucc는 내가 본다.
  • 작성자 김미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미란(kmr126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벽이 듣는다.
  • 작성자 양보성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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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 야참으로 그 새를 구워먹는다 ^^
  • 작성자 김미진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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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미진(mjlove0224)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친구가 듣는다.
  • 작성자 오명옥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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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미연(sky123)
    낮말은 새가 듣고 안난 말은 못듣는다 ㅋ
    낮말[난말] 여기서 말은 동물을 뜻함
  • 작성자 정귀자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정귀자(rldjfy)
    낮말은 새가듣고 쥐는 절대안듣는다.
  • 작성자 김은희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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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은희(s2oo00sky)
    낮말은 새가 듣고 큐니는 내가 책임진다.ㅋ
  • 작성자 오명옥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위에 이름을 잘 못 썼네용 아이고--; 다시 씁니다.ㅜㅜ
    오명옥(sky123)
    낮말은 새가 듣고 안난 말은 못듣는다 ㅋ
    낮말[난말]여기서 말은 동물을 뜻함
  • 작성자 이경은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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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경은(ruddms1593)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클럽의 DJ가 듣는다
  • 작성자 이영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이영은(zhdzhd)
    낮말은 새가듣고 욕은 엄마가 듣는다.........무섭다ㅋㅋㅋ
  • 작성자 윤채성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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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윤채성(tjd0319)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는다
  • 작성자 장현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장현지(rhawl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새가 말한다 일명 앞잡이새★★★
  • 작성자 최은지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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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은지(choieunji246)
    낮말은 새가 듣고 니말도 새가 듣는다.
  • 작성자 윤혜원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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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학원간다.
  • 작성자 유채민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유채민(dbgytjs02)
    낮말은 새가 듣고 그냥 넘긴다
  • 작성자 이미영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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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클럽에서 춤춘다
  • 작성자 이주현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내뱃속 꾸르륵 소리는 내가 듣는다..

    아...설사병나서 죽겠음ㅜ.ㅠ.....이주현(pt0920)
  • 작성자 김초원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초원(jenny8785)
    낮말은 새가듣고 밤에는 내가 새 이야기 들어준다.
    별로 생각나는게 없어서 정말 짜증나게 재미없는 글을 썼습니다...ㅇ_ㅠ
  • 작성자 전정화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는다 하지만 그들이 만날 확률은 없다 걱정마라 ㅋ
  • 작성자 조보람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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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대한이가 하는말은 독립이가 듣는다.(드라마 폐인ㅋㅋ)
  • 작성자 송보람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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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흘린다

    새도 그냥 듣고 흘리니깐 신경쓸꺼 하나 없음ㅋ
  • 작성자 김현주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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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들어봤자 모름.. 새니까.... 새~ (haha)
  • 작성자 송다인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새가듣고 소설속로맨틱한대사는 나는절때못듣는다
    (꿈도못꾸져ㅋㅋ)
  • 작성자 성수진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새말은 내가 못듣는다.
  • 작성자 piaoxueyuan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 새소리는 아무도 못 알아듣는다..)
  • 작성자 이은혜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이은혜(separam117)
    낮말은 새가 듣고 시집가란 말은 울 언니가 듣는다
  • 작성자 이예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도 새가 듣는다.
  • 작성자 김선영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나도 듣는다..하하
  • 작성자 김주영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주영(idy1070)
    낮말은 새가 듣고 공부하라는 말은 내가 듣는다
  • 작성자 김혜은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김혜은(happyangel44)

    낮 말은 새가 듣고 교수님 말은 너무 지겨어~
  • 작성자 김명혜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엔 내 남친이랑 속삭인다
  • 작성자 박미래

    작성일 2010-09-28

    평점 0점  

    스팸글 박미래(bakimi)
    1.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오빠가 듣는다
    2.낮말은 새가 듣고 조랑말은 사람이탄다
  • 작성자 김예슬

    작성일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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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예슬(kys31290)
    낮말은 새가 듣고 빈말은 외판원이 한다
  • 작성자 정수연

    작성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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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낱말은 세종대왕이 만든다.
  • 작성자 강승희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강승희(kdh1827)
    1.낮말은 새가듣고 내사랑은 어디에
    2.낮말은 새가듣고 새벽마다 내 아픈 속은 누가 들어주나
  • 작성자 조희라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까먹는다
  • 작성자 전아영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1.낮말은 새가듣고 앵무새가 말한다(그중에 똑똑하니까)
  • 작성자 이윤정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미역국...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문지연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사랑을 태운다.
  • 작성자 이정은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을 내 님(♥)이 듣는다
  • 작성자 이유진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요즘 곱등이가 듣죠..
    호호호호...........무서운 연가시...
  • 작성자 정은숙

    작성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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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내 말은 아무도 안듣는다
    아 어렵다 ㅜㅜ 근데 꼭 됐음 좋겠당 ㅜ 흐엉 ㅜ
  • 작성자 박선민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되면 다 말하고 다닌다.
  • 작성자 김윤미

    작성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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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훗 말이 필요해??
  • 작성자 채임순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시험이끝나면 경사가난다 .
  • 작성자 박화란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박화란 ( huarani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반말로 듣는다).
  • 작성자 심현정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냅따 튄다
  • 작성자 오미란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참(야식)은 맛있다
  • 작성자 서예은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엔 개가 짖는다.
  • 작성자 정선경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말아 먹는다
  • 작성자 김나리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나리 (nari3169)
    낮말은 새가 듣고 낮잠은 내가 잔다.
    아 이놈의 식곤증.
  • 작성자 하미연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하미연 (aldus007)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개가 짖는다!
  • 작성자 김유나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유나/saroo
    낮말은 새가 듣고 발말은 침실에서 남친이 듣는다u//u! 어멋
  • 작성자 김다희

    작성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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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우리집 까미만 말한다.
  • 작성자 차지연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도 새가 듣는다
  • 작성자 김꽃님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어머니들의 칭찬은 엄친아만 듣는다
  • 작성자 김나리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나리(feelminga)
    낮말은 새가 듣고 내 말은 누가 듣니? ........
    (나 누구랑얘기하는거니..)
  • 작성자 박우미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박우미(miya0225)
    낮말은 새가 듣고 (딴말은 울아빠가 한다)
    요즘 울아빠..너~무 딴소리 많이한다.
    묻는말엔 맨날 동문서답에에..
    혼자있는데 막막 얘기하고 있고..
    도대체 누구랑 얘기하는지 가끔 무서움 ㅠ
    ㅇㅏ빠~ 저랑 대화해요! 혼자하지말궁!^^ㅎ
  • 작성자 한진아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한진아 ccomapica
    낮말은 새가듣고 (밤에 까먹는다) -> 닭대가리
  • 작성자 김다혜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새가듣고
    그사람은 동문서답한다
    요즘이아니라 6년전부터 그사람의머리에는 도데체머가있는지 모르겠네요 ..
  • 작성자 서민지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서민지(qv00vp)
    낮말은 새가듣고 말귀는 못알아먹는다.
  • 작성자 정은숙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큐니걸스 소문낸다
  • 작성자 백경아

    작성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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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우리말은 우리가 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러시아말은 나는 못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 <기분좋은 말은 달콤하다>
    낮말은 새가 듣고 <거짓같은 말은 듣지 말아야 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 <할말할땐 안할말과 구분해서 해야한다>
  • 작성자 유호순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youhjk1)
    낮말은 새가듣고 내말은 누가듣니?
    낮말은 새가듣고 니말은 내가 들어줄께.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귀가 듣는다
    낮말은 새가듣고 새가 듣긴 듣니??ㅋ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내가 한다.
  • 작성자 정윤주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새가 말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 듣고도 모른 척 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되면 소문낸다.
    (windy920)
  • 작성자 이문혜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혼잣말은 동수가 듣는다 ㅋㅋ
  • 작성자 정미란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새가또듣고 듣고 듣고 또듣고.....말은언제할꺼냐?
  • 작성자 박가희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잠꼬대는 온가족이 듣는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잠꼬대가 심해서욬 ㅋㅋㅋㅋㅋ >.<
  • 작성자 윤예진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윤예진 dkdld019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니가들어라
    난자야하니깐
  • 작성자 서지윤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sjyeoon/서지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곱등이가 듣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바막은 큐니꺼가 짱이쁘다.
  • 작성자 김동선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동선 cest09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물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한말반말)의 떡은 나에게 턱없이 모자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낱말은 내가 맞춘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잠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은 몽둥이를춤추게 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웨이터가 듣는다.
  • 작성자 최윤정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을 새가 듣고 밤말은 새가 한다.
    ㅋㅋㅋㅋ 낮에 들은 말 하기~
  • 작성자 안혜경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안혜경(gkrhddl26)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꿈나라에서 한다
  • 작성자 김수림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말할 수 있어 NASA에 실험연구대상으로 잡혀감.
  • 작성자 ☆★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eiio)
    낮말은 새가듣고 낮술은 아버지께서 드신다.
  • 작성자 권순화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권순화/guragura1004
    낮말은 새가듣고 낮말을 내가 캐낸다.
  • 작성자 고선경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고선경 / sk1014/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디스돋네 ~
  • 작성자 육종희

    작성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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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육종희(hoya1004jh)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난..보청기 껴두 안들릴 뿐이고.ㅜ.ㅜ 난 이래살아왓고..ㅜ난 혼자고.ㅜ 외롭고(안어벙버젼-_ -;ㅋ)
  • 작성자 여수련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을려니 새에게 잡아먹혀 듣지 못했다..
  • 작성자 유하나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유하나(wisdom2309)
    낮말은 새가 듣고 들어놓고 말끼도못알아먹는다
  • 작성자 이현경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남말은 내가듣는다 . 다들 조심하시길 ㅋㅋㅋ
  • 작성자 장소라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장소라sora1207
    낮말은새가듣고 밥은 말아 먹는다 ㅋㅋㅋ
  • 작성자 김예림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예림(aldzm121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누가 듣지???
  • 작성자 김유리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새가듣고그새를밤에내가잡는다 (낮말이새어나가지않도록)
  • 작성자 류하영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류하영(sitcomlove)
    낮말은 새가 듣고 밤소는 구미호가 먹는다.
  • 작성자 강은희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강은희(eunhui1174)
    낮말은 새가 듣고 나는 내 님의 말을 듣고 싶다ㅠㅠ 내 님은 어디에~~??
    아 외로워 죽겠네 컴온 당장 후딱 베이베!! 솔로에서 탈출하고 싶다~~몇년째니?!ㅠㅠ
  • 작성자 박민선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새겨듣고~
  • 작성자 현지혜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현지혜(only83)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은 씨리얼 말아 드신다ㅡㅡ;;
  • 작성자 이미향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이미향(algid055)
    낮말은 새가듣고 낱말은 국어사전에서...ㅋㅋㅋ
  • 작성자 서병옥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서병옥(tjquddhr122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원래속담 그대로 가요~^^
  • 작성자 이은지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이은지 / lholoiof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하하가 새~하고 말한다.
  • 작성자 김세영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큐엔18기☆ 김세영/rlatpdud1223
    이름이랑 아이디 안적어서 다시 올려요~ㅠㅠ
    낮말은 새가 듣고 가는것 같지만 새는 귀가없다!!ㅋㅋ;;;;
  • 작성자 김민경

    작성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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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민경 / skbaragi

    밤말은 새가 듣고 그 새는 까먹는다. 새대가리니까..(욕아님. 표준어임)

    밤말은 새가 듣고 니가 가라 하와이...
  • 작성자 윤해리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윤해리(lemonvanilla)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부엉이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고 니말은 내가 듣고 (조심해라 라는 뜻)
  • 작성자 채슬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어쩌면 밤말도 새가 들을 수도ㅋ
  • 작성자 박현주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박현주(lovekm7629) 낮말은 새가 듣고 큐니걸스말은 우리가 듣는다
  • 작성자 김지영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지영(hgandw)
    낮말은 새가 듣고 낱말은 학생이 듣는다
  • 작성자 백효림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내 말은 나만 듣는다 ㅠ
  • 작성자 백효림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저녁말은 새의 친구들과 만나서 밤말은 새가 말을한다.
  • 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지은 mickynchoa
    낮말은 새가듣고 새는 들어도 모른다

    그러니 걱정말자구요 ㅎㅎㅎㅎ
  • 작성자 양상옥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양상옥(sangchi45)
    낮말은 새가 듣고 잔소리는 엄마가 한다

    (엄마 사랑해요 ㅜㅜ 옷좀 그만사라고 하지마요 큐니걸땜에 살수 밖에 없어요 ㅜㅜ)
  • 작성자 김선영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선영(sy2261)
    낮말은 새가 듣고 (막말은 박명수가 잘한다)ㅋㅋㅋ
  • 작성자 한지영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새말은 새박사 윤무부박사님이 해석해 주지요오잉~!^^ ㅋㅋ
  • 작성자 한지영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니가 원하는 그 말이 뭐야 내게 말해봐~♪ 니가 무슨말을 해준데도 나는 날아가~ <새니까 당연히 날아가겠죠잉..? ㅋㅋ
  • 작성자 김윤희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삼복엔 새가 운다.
  • 작성자 이희선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이희선(leeheeseon)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도 새가 듣는다.

    엥 새가 야행성....?ㅁ?ㅎㅎㅎ
  • 작성자 남지연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남지연(jiyeon37)

    낮말은 새가 듣고 (동생은 부모님 말씀만 들음)

    아 완전 짜증나지요..ㅡㅡ
  • 작성자 안례정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내스타일)은 큐니가 들어준다ㅋㅋㅋ
  • 작성자 김정옥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정옥(ejsh47)
    낮말은 새가 듣고 강아지짖는 소리는 가을이 듣는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너무 추워진 날씨 가을이 너무 빨리가고 겨울이 금새올것
    같아요. 가을 낙엽소리에 개짖는 소리 정말 더 추워진것 같아요.
  • 작성자 김진중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진중(ks3111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육지소라게가 들음)

    육지소라게는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 입니당>0<
    야행성 이지용~
  • 작성자 원예빈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원예빈(yebin9509)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쌀국수 뚝배기 로버트할리가 먹는다 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저는.....이게재밌어서 혼자웃었어요...........
  • 작성자 김혜진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혜진(hyejin202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남자가 듣는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김자은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자은(jaeun)

    낮말은 새가 듣고 알아들으면 새냐?
  • 작성자 최은숙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최은숙(dmstnr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내남자친구가 들음)

    밤에 운동을 하니깐 밤의말을 듣겠죵ㅎㅎ??
  • 작성자 남강태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남강태(jiyeon2437)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퍼플아이크랩이 듣는다)

    퍼플아이크랩은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 입니당>0<
    야행성 이지용~
  • 작성자 김진호

    작성일 2010-09-29

    평점 0점  

    스팸글 김진호(wlsgh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내가 꿈속에서 듣는다)

    맞는 말이죵ㅋㄷㅋㄷ??
  • 작성자 김현경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김현경(a7ees)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뽀로로가 듣는다.

    ㅋㅋㅋ
  • 작성자 신미란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신미란(ddwtsafs)
    낮 말은 새가 듣고 밤에 가는 말은 뵈는게 없다. ㅋ
    밤은 어두우니까 말도 앞이 안보일꺼에요 ㅋㅋ
  • 작성자 최혜진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내가 듣는다.

    무섭지~
  • 작성자 정수민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낮말들은 새는 내가 경매 내놓을거다ㅎ
  • 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문장은 쥐가 듣는다
    ㅋㅋㅋㅋ
  • 작성자 조윤미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 밤말은 스토커가 듣는다.
  •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길가던 사람이 듣는다.
  • 작성자 현정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남말은 신상샀다는 이야기만 듣는다 ~ !
    (친구의 신상구입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솔낏 ~! ^^:)
  • 작성자 박영은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박영은(dkwk111)
    낮말은 새가 듣고 잠꼬대는 내가 듣고 혼자 놀란다.
  • 작성자 변형정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junglove111 (변형정)
    낮말은 새가 듣고 큐니걸스의 속삭임은 내가 제일먼저 듣는다~~ ^^
  • 작성자 김혜진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낱말은 아기가 듣는다..ㅋ
  • 작성자 박현순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난오늘 새되고
  • 작성자 김지애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김지애(kgs100425)
    낮말은새가듣고 큐니신상은 내가먼저만난다
  • 작성자 신성희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상사 말은 내가 먼저 흘린다.
  • 작성자 박지숙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지금 새가 내 말 엿들은거야? 헐
  • 작성자 유인주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 말은 새가 듣고 며느리말은 시어머니가 어디선가 듣는다 -_-;
  • 작성자 서정희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 서정희 (sjh0707) ★
    * 낮 말은 새가 듣고 엄마 말은 지지리도 안듣는다..ㅠㅠ
    * 낮 말은 새가 듣고 쥐 말은 신데렐라만 알아듣는다.. (찍찍~ 너..지금 말한거니?)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반말은 ) 어른한테 하면 혼난다.
  • 작성자 박수영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박수영(tndud121)
    낮 말을 새가 듣고 조잘조잘 소문다낸다. 자고나면 다알고있어
  • 작성자 홍지영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있다
  • 작성자 이현빈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이현빈(renwelove)
    -낮 말은 새가 듣고 낱말퍼즐은 내가 푼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들어주는 이가 없다.
  • 작성자 원숙희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원숙희(hoibaby)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도 새가 듣는다
  • 작성자 최지영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최최지영(jhjy1004).♣
    └낮 말은 새가 듣고 싸이는 새 가되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남친말은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린다.
    └낮 말은 새가 듣고 시집가란 엄마말은 생깐다.
  • 작성자 문성혜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문성혜(uniquesz)
    낮말은 새가 듣고 밤은 말을 못한다.....
    낮말은 새가 듣고 나의 살찌는 소리는 내 귀에만 안 들린다
  • 작성자 장수임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하면 기분 나쁘다
  • 작성자 윤지혜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밤이 듣는다.
  • 작성자 이유인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뒷땅(?)은 화장실안에서 선배가 듣고있다..ㅎㄷㄷ
  • 작성자 오자영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오자영(tissa1004)
    낮말은 새가 듣고 니 뒤에 내가 있다 .....
    우흐흐흐흐
  • 작성자 채지영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채지영(fprmfpeh)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잔다
  • 작성자 엄지혜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엄지혜(dwg8261)
    낮말은 새가 듣고 그 새는 나한테 말한다......ㅋㅋ
  • 작성자 김의정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김의정(weejung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처녀귀신이 듣는다
    (아~정말 처녀귀신 할일없어!! 툭하면 찾아와 가위눌리게 하고 다른 직업좀구하지)
  • 작성자 장은진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장은진(zbsldmwls2)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잔다고 아무도 않듣는다ㅋㅋㅋ
  • 작성자 김수림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김수림(ican1emd)
    낮말은 새가 듣고 말할 수 있어 NASA에 실험연구대상으로 잡혀감.(아이디안적어서 다시 올려욧!)
  • 작성자 원소리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mp3들으면서 쿨쿨 자고있다
  • 작성자 박경아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박경아(kyungah)
    낮말은 새가 듣고 낱말퍼즐은 내가 맞추고
  • 작성자 정지인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도 새가 다 듣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낫놓고 기억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그러던가 말던가
  • 작성자 이청훈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이청훈(cjdgnsdhkd)
    낮말은 새가 듣고 아름답게 지저긴다!!^^
  • 작성자 이시원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이시원(lswon0711)
    낮 말은 새가 듣고 낱말은 내가 쓴다
  • 작성자 조은진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잠꼬대니 그냥 씹어라
  • 작성자 이은주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뒤돌아서면 까먹는다
    새는 역시 새대가리니까??ㅋㅋㅋ
  • 작성자 이나경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양말은 발이 듣는다
  • 작성자 김보람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김보람/ willowi86
     
    낮말은 새가듣고 물말은 밥은 내가먹는다!!

     
     
  • 작성자 박경아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박경아(kyungah)
    낮말은 새가듣고 난 말을 안들어 (특히 부모님말씀... 전생에 청개구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최세옥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사장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ㅋㅋㅋㅋ

    사장이 어린데 아 진짜 짜증나게 해요~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아호!
  • 작성자 진은경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진은경(todul2eun)
    낮 말은 새가 듣고 [나에게 전달해 준다] ㅋㅋㅋ
  • 작성자 옥수민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을새가듣고선생님말은걍무시한다
  • 작성자 추예린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있는듯 하지만 사실 뭔소린지 모른다
  • 작성자 전선영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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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선영(sechkie87)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나만 모르게

    (내 귀에 들리지 않게 해줘-..-)
  • 작성자 서한별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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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잔소리는 귓구멍으로 듣고 콧구멍으로 내뿜는다
  •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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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나는 일만하지요...ㅠㅠㅠㅠㅠㅠㅎ
  • 작성자 임수연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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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수연(octobers30)
    *******************************
    낮말은 새가 듣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
  • 작성자 송지현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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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친구들한데 소문낸다
  • 작성자 최희정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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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희정(ladylove)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콧물이 주루룩 난다
  • 작성자 박소영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난마른 오징어를 먹는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박선영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알아먹겠니?
    낮말은 새가듣고 각자 살길알아서 간다
    박선영(vnfms5154)
  • 작성자 유하나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유하나(wisdom2309)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번개맞는다 ㅋㅋ 너무잔인한가요 ㅋㅋㅋ
  • 작성자 류정임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하하가 듣는다(하하 새~ㅋ)
  • 작성자 정겨운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내 말은 씹힌다....ㅜㅠ
  • 작성자 이수인

    작성일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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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수인(lune011)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미역국이 먹고싶다."
  • 작성자 안성례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그 새는 사냥꾼에게 총 맞아 죽는다.. ㅋ
    낮말은 새가 듣고 밥 말은 짠밥은 똥개가 먹는다.. ㅋㅋ
    저 뽑아 주세요^^
  • 작성자 김다희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김다희/duoxi15 낮말은 새가듣고 내말은 좀 들어줬으면
  • 작성자 우수진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우수진(woosj0724)
    낮말은 새가 듣고 내 말은 남친도 않듣는댜..ㅠㅠ
    제발 내 맘 좀 알아줬으면 으으~ㅋㅋ
    그래두 큐니 언냐~ 언냐는 제 맘 알겠죠?^^
  • 작성자 곽민희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곽민희(a8680494)
    낮만은 새가 듣고 내말은누가듣나?
    누가 나만신경써줬으면좋겟어요그런남자업나
  • 작성자 김세정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김세정(ksj1231)
    낮말은 새가 듣고 난마른 사람이고 싶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마른 데 쭉쭉찢은 김치얹어 먹고 싶따..아배고파ㅡ0ㅡ
    (요즘 배추한포기에 만이천원이라 우리 김치공장 힘들어효흑..)
  • 작성자 김유기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김유기(gmldorjt)
    낮 말은 새가듣고 밤 말을 들은 쥐는 고양이에게 잡아먹혔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ㅋㅋㅋ 오우 섬뜩하네용ㅎㅎ
  • 작성자 김다솜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김다솜(kdsm0206)
    낮(남)말은새가듣고내말은새됫다
  • 작성자 박소연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뒷담은 친구가 나 대신 들어준다
  • 작성자 박소영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박소영 (realsoyou)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술이 한다 ㅋㅋ
  • 작성자 배은솔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배은솔(virginstar)
    낮말은 새가 듣고 밤발은 야자 끝난 여고생이 듣는다!!
    요즘 야자에 심자까지 하고 오니 힘들어요~ㅠㅜ
    그래고 매일 큐니걸스 신상은 체크하는 센스를 발휘한답니다~^^
  • 작성자 happyday7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백지혜 / happyday7
    낮말은 새가 듣고 내말은 누가 들어주나 -_-
  • 작성자 이숙자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이숙자 (invitation) 낮말은 새가 듣고 반말한 아그들은 원펀치쓰리강냉이여
  • 작성자 박현정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낮말(낱말)은 새가듣고 문장은 나랑 영어쌤이만든다
  • 작성자 전지원

    작성일 2010-09-30

    평점 0점  

    스팸글 전지원(wldnjs6340)
    낮말은 새가 듣고 난 니 고막의 순결을 뺏지~
    낮말은 새가 듣고 밤엔 너의 잔소리가 들려~~♪
    추가하려고 다시 댓글달아요..ㅎ
  • 작성자 이예나

    작성일 2010-10-01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반발 친구가 듣는다^^
  • 작성자 김현주

    작성일 2010-10-01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니가들어라 ! ㅎ
  • 작성자 서주영

    작성일 2010-10-01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새말은 내가한다.
  • 작성자 서정희

    작성일 2010-10-01

    평점 0점  

    스팸글 ★ 서정희 (sjh0707) ★
    * 낮 말은 새가 듣고 우리나라 국회의원 말은 아무도 안 믿는는다
    (뉴스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달려왔어요^^)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물은 밥 다먹으면 원샷~!!
    * 낮 말은 새가 듣고 24개월 우리 조카 말은 내동생만 알아듣는다.
  • 작성자 이희민

    작성일 2010-10-01

    평점 0점  

    스팸글 이희민(lesoleos7)

    - 낮말은 새가 듣고 수업은 대한민국의 모든학생이 듣는다.
  • 작성자 손명지

    작성일 2010-10-12

    평점 0점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성적표는 쥐가먹는다
    엄마보여드리기싫어요 쥐야 뜯어가라
  • 작성자 lavender21

    작성일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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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한귀로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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