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하는 문화이벤트 이전이벤트

작성자 wjdwldbsdl

작성일 2011-03-28

평점

피아니스트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성자 kimyj7790

작성일 2011-03-28

평점

초딩학교 음악 선생님!!!!!!!!!학교종이땡떙떙!!!!!!!!!!!!!!!!!!

작성자 chugirl

작성일 2011-03-28

평점

☆큐엔25기☆ 김란희(chugirl)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버스안에서 할머니께서 피아노를 치는것 같은 손모양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꿈의 대한 열망이 아직 남아있는거 같은 느낌..

작성자 sy2261

작성일 2011-03-28

평점

피아노 치는 사람 좀 더 근사하게 얘기하면 피아니스트~♬

작성자 arinsoul

작성일 2011-03-28

평점

쉬울거 같으면서 은근히 어렵네요 ㅎㅎ
피아니스트로 할께요~!ㅎㅎ 어렸을적 이루지못한 꿈이란 테마를 보니 괜히 저희엄마가 생각나서 더 뭉클하네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짧은영상^^기대되네요~

작성자 pjihye27

작성일 2011-03-28

평점

박지혜 (pjihye27)
*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피아니스트인 것 같아요~~
저도 다시 한 번 꿈에 대해 생각을..

작성자 sonia12

작성일 2011-03-28

평점

박희정(sonia12)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피아니스트가 아닐까요 (앗 위엣분이 썼군요)+_+
이벤트 이런걸 떠나서 정말 감동일거같은 영화네요ㅠ.ㅠ
이런영화 짱 좋음!
세월이 지나도 꿈을 버리지않고 못다이룬 꿈을 계속 꾸고있는
할머니 찡하네요.. ♥

작성자 hshs4545

작성일 2011-03-28

평점

이수현(hshs4545)
누구보다 큰 꿈을 꾸지만 이루지 못한 여자라는 느낌이에요.
저도 피아니스트가 아니셨을까 생각합니다^^
까딱이는 손가락을 보며 어쩐지 짠해졌네요 기대됩니다 이번 영화제!!

작성자 i1lllll1i

작성일 2011-03-28

평점

정연아(i1lllll1i)
피아노선생님ㅎㅎ
음악이 왠지 순수한 느낌이 드네요~ㅎ

작성자 musicjh24

작성일 2011-03-28

평점

이지현(musicjh24)
피아니스트일 것 같아요
버스안에서 할머니가 손가락 까딱까딱 하는 걸 보니....
피아니스트나 음악선생님이 꿈인 저에게
그 소중한 꿈을 잃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는 영화같아요!!
꼭 보고 싶어요....ㅜㅜ

작성자 spot0128

작성일 2011-03-28

평점

김수연(spot0128)
할머니의 어린 시절 꿈은 피아니스트였네요.
도로에서 피아노치는 소녀를 스쳐지나가는 장면 멋있네요.

작성자 shb03197

작성일 2011-03-28

평점

박규민(shb03197)
음.. 가수나 작곡가나 피아니스트 쪽이 아닐까요..??
피아노치는장면이 나와서..ㅎㅎ
개인적으로 저두 음악쪽 관련된 일을 하고싶은데
할머니의 꿈도 그랬을꺼라 믿어요~~+ㅁ+

작성자 sdmin96

작성일 2011-03-28

평점

피아노를 치는 걸 보니깐 피아니스트 같네여
가슴 뭉클한 얘기 같아요ㅜ.

작성자 ekakrhcl7

작성일 2011-03-28

평점

그냥 피아노를 쳐보고싶다 가 아닐까요?
장래희망이 아니더라두.....아님 음악선생님...ㅎㅎ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저두 6년간 피아노를 햇엇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피아노를 끊엇는데 그때 얼마나 울엇는지...... 왠지 할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갈듯....

작성자 ksy2667

작성일 2011-03-28

평점

예고편에서 보듯이 할머니의 꿈은 음악선생님? 아니면 피아니스트인거 같네요. 할머니가 과거의 피아노를 치던 시절을 회상하는 것같아요. 왠지 내용이 감동적이거나 감성적일것같은...ㅎㅎ 기대되네요

작성자 a114youq

작성일 2011-03-28

평점

임주영(a114youq)
영상이 가슴뭉클하게 만드네요. 짧지만 여운을 길게 남기는.. 할머니의 소녀시절 꿈은 피아니스트.....

작성자 najey

작성일 2011-03-28

평점

남아선호사상이 강하던 있던 시절.. 학교를 포기하고 일만해야했던 할머니의 어린시절.. 학교 창문 너머로 한 여고생의 모습을 지켜보는 할머니의 어린시절이 상상되네요. 학교를 다니고 싶어하는 한 여고생이 꿈이였던 것 같습니다

작성자 sum0205

작성일 2011-03-28

평점

어떤 구체적인 꿈을 알 순 없지만 피아노를 계속 치고 싶다는 꿈이 와닿는 듯한 영상이었어요. 와 구혜선씨가 연출한 작품이 나오네요..매년마다 가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갈 기회가 생기는 듯...

작성자 kjhid0308

작성일 2011-03-28

평점

김정현
저도 피아니스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할머니께서 피아노를 피고 싶어하는 그 열정!!!가슴에 와닿네요~~

작성자 oia0523

작성일 2011-03-28

평점

오인애(oia0523)
늘 앞만 보고 달리고 지내온 할머니. 어린 학창시절 할머니께서 제일 좋아하고 행복한 하루를 맴일 보내고 추억이 많이 담긴 시간들인것 같아요 꿈은 피아니스트인것같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창시절에 재밈고 즐거운 일들을 기억하는 날들을 회상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작성자 hongyesom

작성일 2011-03-28

평점

아주 짧은 영상이지만 가슴이 뭉클해지고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의 꿈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피아니스트인거같아요
무슨 사연인지 할머니는 꿈을 이루지 못하신거같네요

작성자 mh7702

작성일 2011-03-28

평점

솔솔 라라 솔솔 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가락의 움직임~~ ^ ^

작성자 dlskfl561

작성일 2011-03-28

평점

이나리(dlskfl561)
신호등이 꺼질꺼라는 신호음과 자신의 처지.. 학창시절의 피아노는 할머니에게 전부였겠죠..그저 피아노를 치는게 꿈이 아니셨을까요...

작성자 jaeun

작성일 2011-03-28

평점

모두에게 당당한 피아니스트요~~ ^^

작성자 luv430

작성일 2011-03-28

평점

박미선(luv430)
피아니스트요! 영상을 보니 피아노랑 피아노치는 장면이나오는데
여성영화제인만큼 꼭보고싶어요!!

작성자 lsg3031

작성일 2011-03-28

평점

학교 반주자요ㅋㅋㅋㅋㅋ
교복도 입고 있고 피아노도 치니까..ㅋㅋㅋ

작성자 suna7179

작성일 2011-03-28

평점

김선화(suna7179)
구혜선이라는 석자만으로도 궁금증증폭인데요ㅋ

작성자 wonhel

작성일 2011-03-28

평점

토씨(wonhel)
피아니스트요-!! 화면이 정말 아름답네요. 사실 구혜선씨가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향한다했을때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는분들이 많았는데 궁금해지는 그런 영상입니다!!

작성자 prysiha

작성일 2011-03-28

평점

할머니의 꿈은 아마도 피아니스트가 아니였을까요?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시면서 입으로 음을 말하는거 보니 그런거 같아요^^

작성자 syj216

작성일 2011-03-29

평점

서예진(syj216)
할머니의 꿈은 ~ 학창시절로 돌아가 피아노를 치는 것이요 ㅎㅎ

작성자 kimhs90

작성일 2011-03-29

평점

김혜수(kimhs90)
학창시절 콩쿠르나 음악대회를 참여하는 것 아닐까요? 피아니스트 되기전?
아 뭔가 기대작이네요.. 순수하면서 자기꿈을잃지않는 저에게 필요한거같아요 ㅎ
안그래도 학교 과제로 여성국제영화제 참석하라고 했었는데 오 신기해요^^

작성자 smnshw

작성일 2011-03-29

평점

특별히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보다는
피아노를 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할머니의 꿈이 아니었을까요?
제가 지금 피아노 선생님인데요^^ 피아노는
특별히 꿈을 가지고 치는것도 있지만 그냥 피아노를
친다는 것 자체로 스스로 기분이 좋고 기쁘거든요^^!
피아노를 사랑합시다! 음악을 사랑합시다!

작성자 sodam1003

작성일 2011-03-29

평점

할머니의 꿈이 피아니스트 일 수도 있고 음악 선생님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할머니가 피아니스타가 되고 싶었건 음악선생님이 되고 싶었건 할머니가 원했던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피아노 연주를 해 주는 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knl919

작성일 2011-03-29

평점

김해연(knl919)
피아니스트인거같아요~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피아노를 회상한건 횡단보도가 피아노의 건반과 비슷하잖아요~^^

작성자 wmdkwkd

작성일 2011-03-29

평점

최슬아(wmdkwkd)
와~ 구혜선씨 넘 팬인데 ㅋㅋ 기대되네요^^
학교종이 땡땡땡 음악을 연주하는걸로 봐선
할머니의 소녀시절꿈은 학교선생님이 꿈이셨을것 같아요 ㅋㅋ 음악선생님?
아~ 영상 뭔가 마음이 찡하네요 ㅋㅋ

작성자 kej111pooh

작성일 2011-03-29

평점

김은지(kej111pooh)
할머니의 소녀시대 꿈은 피아니스트라던지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저도 지금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데 피아노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제가 더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해서 할머니께서 못 이룬 꿈을 제가 대신 이루어 드려도 괜찮을까요?^^

작성자 kdsm0206

작성일 2011-03-29

평점

김다솜(kdsm0206)
할머니가 과거 피아노치는걸 회상하고잇는거 보니 학창시절 음악실에서 교복입고 피아노치던 시절이 그리운거같네요..~ 초등학교선생님이 꿈이지않았을까요~

작성자 dontforget00

작성일 2011-03-29

평점

피아노를 배우는게 꿈 아니었을까요..소박한 꿈이었는데 어떤 사정이 됐든 배우지 못했던듯. 구혜선 비춰지고 할머니 의상이 말끔한 교복으로 바뀌는것 보니깐 자기가 바라던 모습을 상상한게 아닐까요.

작성자 rn22

작성일 2011-03-29

평점

염미리(rn22)
할머니의 꿈은 피아니스트 같아요 피아노를 치는듯한 손과 구혜선씨가 피아노치는장면도 나오고 또 횡단보도도 왠지 피아노건반 같은 느낌을 주잖아요-^^;그래서 피아니스트가 아니였을까요?

작성자 qlsjtm1101

작성일 2011-03-29

평점

할머니의 꿈은 피아노 관련된 직업이었을거 같아요! 하지만 어떤 사정으로 그 꿈을 못 이루게 되어서 옛날이 그리운 것이 아닐까요?

작성자 dnjstka95

작성일 2011-03-29

평점

할머니의 옷이 구혜선과같은 교복으로 바뀐것을보니 구혜선의 역할은 할머니의 예모습인것같네요.
그리고 저음악은 할머니에게만 들리는 음악같고요..;;
아마 할머니의 꿈은 학교선생님아니면 피아니스트였던것같네요

작성자 jhzzang486

작성일 2011-03-29

평점

박지현(jhzzang486)
할머니의 꿈은 피아니스트 였던거 같아요~^^ 아... 저도 갑자기 어렸을적에
꿈이 생각나네요... 구혜선씨 팬인데... 이번 영화 왠지 생각하게 하는게 많을듯해요^^

작성자 dilie

작성일 2011-03-29

평점

할머니의 꿈은 피아니스트가 아니었을까요 ㅎ 구혜선씨의 피아노 소리가 할머니께서 추억을 찾으시는 소리같네요 할머니가 교복을 입으신 모습이 너무 예쁘세요

작성자 thdthdl92

작성일 2011-03-29

평점

송소이(thdthdl92)
할머니 꿈은 피아니스트네여~!!할머니는 무슨 사연이있으셔서 꿈을 포기하신거 같은데....ㅠㅠ 제동생꿈이 피아니스트인데 제동생이 꿈을 포기하지않고 꾸준히노력해줬으면 좋겠어여..^^;;

작성자 aback0

작성일 2011-03-30

평점

이주희(aback0)
할머니의 소녀시절꿈은 풍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여인이 아니였을까요? 할머니시대엔 피아노가 그렇게 흔하진 않았으니까 풍금을 연주하는게 꿈이셨을것 같아요.
할머니의 눈빛에서 이루지 못한 꿈이 였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네요..!
서울에서 뭔가 하는 이벤트는 늘 신청 못했었는데 이제 서울에서 일하게 되서 갈 수 있어용! 뽑아줘용 큐니 - 3-ㅋㅋ

작성자 sweety3591

작성일 2011-03-30

평점

피아니스트가 아니었을까요?
버스에서 눈을 감고 손을 까딱이시는 모습이 소녀같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작성자 jyangcae

작성일 2011-03-30

평점

전민지(jyangcae)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회상하는 할머니.
할머니의 꿈은 콩쿨에 나가서 우승하는 그런 화려헌 피아니스트 보다는
소박하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줄 수 있는 그런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길거리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각박한 삶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의 웃음과 여유를 주는 그런 피아노 연주자가 아니었을까요?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는 열정을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pucca1209

작성일 2011-03-30

평점

짦은 영상을 보면서 할머니의 꿈은 정말 그냥 소박하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시는 피아노를 치시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꿈이 아니었을까요?ㅋㅋ

작성자 oniyou10o

작성일 2011-03-30

평점

유지영(oniyou10o) 할머니의 꿈은 그저 피아노를 친다는것 자체가 아니었을까요 . 그시절엔 피아노 보기도 어려웠을뿐더러 쳐보는것은 더 힘들었을거 같아요

작성자 tenia

작성일 2011-03-31

평점

처음 장면인 횡단보도에서 혼자 건너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알 수 있는것이 우선 시끄럽고 황량한 도시(마치 이세계에 혼자 길을 찾고 있는 걸로 느껴지네요)에서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조차 없을 때 뒤에서 맑은 피아노 소리가 할머니를 돌아보게 하네요.. 무관심속에서 할머니가 본것은 사람들이 없는 텅빈 횡단보도 가운데서 옛날교복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구혜선씨가 있는데 이것을 봤을때 할머니의 꿈을 유추할 수 있겠네요. 오늘날 구혜선씨가 상징하는 것은 다양한 방면에서 그녀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걸 알 수 있는데 이것은 구분없이 다양한 방면의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멜로디라도 들려줄 수 있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으신거 아닐까요?

작성자 min9022

작성일 2011-03-31

평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울려주는 감성으로 다가가는 옛 추억을 돌이킬수 있는 그러한 감성을 표현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 ramhee

작성일 2011-03-31

평점

김보람/ramhee
음..할머니의 소녀시절 꿈은...
아마 먹고 싶은걸 맘껏 먹는게 꿈이 아니였을까요?
할머니 시절엔 지금과 다른 ㅂㅐ고파서 밭에 있는 고구마나 감자...
먹었다고 들었거든요...
웬지 할머니의 꿈은 먹고싶은거 맘껏 먹는게 꿈이였을거 같아요.

작성자 girlkhs

작성일 2011-03-31

평점

강혜숙 /girlkhs
피아니스트요~

작성자 hmkjmk

작성일 2011-03-31

평점

홍다희/hmkjmk
저도 어릴적 꿈이 피아노 잘 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다 커서 배우려니 손가락이
굳어서.. ㅋ
할머니 꿈은 피아니스트 시네요 ^0^

작성자 lucksilver

작성일 2011-03-31

평점

이미연/lucksilver
할머니의 꿈은 피아니스트 아닐까요?
노인이된 지금 어릴적 부터 꿈이던 피아니스트를 지금도 그리워 하며 옛시절을 회상하시는거 같아요...

작성자 dpwl91

작성일 2011-03-31

평점

할머니의..소녀시절 꿈은... 컴퓨터그래퍼?ㅋㅋㅋ
비서? ㅋㅋ

작성자 dpwl91

작성일 2011-03-31

평점

피아니스트요 !!!!!!!!!!!!!

작성자 mi100479

작성일 2011-03-31

평점

장세미 / mi100479
할머니의 소녀시절 꿈은 음악학교에 다니고 피아노를 배우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할머니시대적에는 부유한 집안이 아니면 학교는 특히 여성은 배움은 먼나라 이야기 였을테니까요..

작성자 bboya6

작성일 2011-03-31

평점

이보영/bboya6
그저 할머니는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아닐까요 거창하게 피아니스트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피아노를 치면서 행복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는 것 같아요^^
피아노가 할머니의 꿈 자체 였을 듯 싶네여~

작성자 dungi35

작성일 2011-04-01

평점

할머니의 꿈~~
피아니스트 같기도 한데~ 혹시 피아노를 한번이라도 만져보면서 쳐볼수 있는게 혹시 꿈이지 않을까요~?
옛날에는 피아노는 보기 어려웠을거구~ 학교에서도 풍금으로 했을거 같은데~^^
하지만 할머니의 꿈이 정확히 모든 간에
꿈이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overyuri

작성일 2011-04-01

평점

서유리 / overyuri
피아니스트요 !!! 얘기만 무성히 듣고 궁금증이 많이 생겼던
영화였는데 큐니에서 또이런 반가운 이벤트를 하네요
좋은결과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gmlwls688

작성일 2011-04-01

평점

안희진 / gmlwls688
피아니스트일거 같아요~ 그리구 서울국제영화제 꼭 가고싶어요!

작성자 dbwjdgus1

작성일 2011-04-01

평점

유정현(dbwjdgus1) 우와 정말 흥미롭네요! 할머니의 꿈은 피아니스트인 것 같네요 ㅠ왠지 눈물 펑펑쏟을것같은 느낌인데..^^ 꼭 보고싶어요^^*

작성자 lepam

작성일 2011-04-01

평점

이유진/lepam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영화제라 관련학과라 굉장히 호기심이 강해지네요!!! 왠지 새드쪽일 것 같은 느낌이 팍팍..+_+

작성자 allegro5372

작성일 2011-04-01

평점

이향미（allegro5372)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트레일러를 보니 할머니가 일상생활（버스를 타거나 신호등을 건널 때）계속 피아노치는 자신에 옛날모습을 상상하는걸 보니 그때의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 같고 할머니의 소녀시절꿈이 피아니스트였는데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이 보인다．보고싶어용＞＜

작성자 qhgp0203

작성일 2011-04-01

평점

김보혜 (qhgp0203)
할머니의 소녀시절 꿈은 피아니스트였을 것 같아요!
자라면서 무슨 사연이 있어서 피아니스트의 꿈을 가지못한 것 같네요
뽑아주세용 ㅋㅋㅋㅋㅋ >_<

작성자 qkrtjs8426

작성일 2011-04-01

평점

이미혜 (qkrtjs8426)
제가 지금 매일 몇시간씩 피아노를 쳐요ㅎㅎ
취미로치구있는데요 심한취미에요 프로?랄정도로. 그런데 프로가되면
대회에 나가고 그러니까 즐겁게치지못하고 손가락모양바르게해서
박자랑손번호 바르게해서만 쳐야되잖아요 피아니스트를 바라지만
그런게싫어서 즐기지못할까봐 취미로만 즐기고있어요
그런데 할머니께서도 소녀시절에 피아니스트 되고싶으셨나봐요
저랑 전혀다르지만 목표가비슷한 사연같아서 뽑히고싶어요^^*

작성자 seolhwajk

작성일 2011-04-02

평점

피아니스트였을 것 같아요^^ 어린 소녀시절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피아노를 포기했지만 아직도 마음속에는 피아노에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이네요^^

작성자 fjqmghen

작성일 2011-04-02

평점

피아노니스트같아요~ 여자들이 한번쯤은 어릴쩍 꿈꾸는 피아니스트....나도 저런적이있었는데 하는생각에 어릴적 회상에 잠시 잠겼네요~ 할머니의 꿈도 그런거 같네요..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공감이되기도하는영상이네요~^^

작성자 ladylove

작성일 2011-04-02

평점

최희정(ladylove)
어릴적에는 피아노가 치기 싫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하지만 피아노 !! ㅠ_ㅠ 너무 매력있는 아이예요~^^
몇개월전 피아노를 구매해서 열심히 피아노를 치고 있답니다.^^
예고편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 영화의 장면들...><
소녀시절 할머니의 꿈은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였을꺼 같아요 ^^
그 꿈을 이뤘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왜그랬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요 ^^
꼭 보고 싶어요~ ㅠ_ㅠ

작성자 plumpyoon

작성일 2011-04-02

평점

윤혜영(plumpyoon)
다들 피아니스트일꺼라고 하시는데....저는 저가 되고싶은것처럼 유치원선생님이 꿈이 아니셨을까해요!! 솔솔랄라 솔솔미~ 솔솔미미레~♬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익숙한 멜로디이죠^_^ 굉장히 아름다운 추억을 아련한 느낌이 나게 잘 표현한거같네요^^!!

작성자 ek891015

작성일 2011-04-02

평점

이은결(ek891015)
예전에 피아노를치시던할머니가 갑자기 청각장애를 앓으시면서 세월이 지나다가 ...문득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옛기억을 되살리시는거 아닐까요?? 여자는 점점나이를 먹다보면 옛 소녀때를 그리워하기도 하잖아요?!ㅎㅎ 서로 공감하는 세대의소통 그린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작성자 vvv5610

작성일 2011-04-02

평점

김지영 (vvv5610)
할머니의 어렷을적 꿈은 피아니스트 였을꺼 같아요!!!!
아 너무 가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작성자 jdwmm82

작성일 2011-04-02

평점

솔바람부는날할머니랑마루에않자듣던노래가락소리가생각나는군요

작성자 jhg1778

작성일 2011-04-02

평점

정은미(jhg1778)
제가이런음악회가튼거..한번도간적이없어요 ㅠ지금대학생인뎅 ㅠ바쁘고 시간도없어서 ㅠ제가 꼭대뜨면 좋겠네요!ㅠㅠ남자친구랑 테이트하게 도와주세요!!><

작성자 sjjh79

작성일 2011-04-02

평점

최재희(sjjh79)
피아니스트..
지금은 유치원 선생님이지만..어렸을적 꿈인 피아니스트도 생각이 나구요..
만감이 교차하는 영상이네요...
꼭 소중한 사람들과 보고 싶어지네요..
매일 들어와 보는 큐니걸스에서 이런것을 응모 할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네요.
많이 파시고...꼭 당첨 시켜 주세요.^^

작성자 sazzy

작성일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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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꿈...할머니도 여자이고 그리고 소녀였기에 그어려웠던 시절 이루지못했던 꿈에대한 동경..피아니스트라기 보다 음악을 배우고 싶지 않았을까요 어린시절 비싸서 배워보지못한 피아노 오르골에대한 추억 배움에대한 아쉬움...정말 많은것이 내포되어있고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우리엄마도 엄마이기전에 여자이고 또 이루고싶었던 어릴적꿈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을거 같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아련해지는 트레일러 잘 보았습니다. 영화와 연극 예술을 사랑하는 학생으로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 영화제 뜻깊을거 같아요. 꼭 초대해주세요 ^^

작성자 one335

작성일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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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를 꿈꿨을꺼 같아요.. 거창함이 아니라 마음의 위로가 될수 있는 그런 편안한 음악을 주는...^^

작성자 youn0513hee

작성일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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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희(youn0513hee)
할머니에게도 꿈이 있을거라는걸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할머니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그러면서 집에 있는 할머니가 생각나서 뭔가 마음이 짠했어요..

작성자 youn0513hee

작성일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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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희(youn0513hee)
할머니에게도 꿈이 있을거라는걸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할머니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그러면서 집에 있는 할머니가 생각나서 뭔가 마음이 짠했어요..

작성자 wodbs1717

작성일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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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윤 (wodbs1717)
학교종이땡땡땡~~어서모이쟈
선생님이우리를 기다리신다♬♩♪
초등학교때 많이 불렀던 음이 생각이 나네요ㅎㅎ
할머니의 어렸을적 꿈은 피아노 선생님 아니었을까요??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피아노의 아름다운 음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으실거 같아요~~

작성자 meyouri

작성일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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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진(meyouri) 피아니스트요 ! 피아니스트가 되고싶으셨던거같아요

작성자 hyejin2022

작성일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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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hyejin2022

피아니스트 이네요..^^
저두 어렸을떄 꿈이 피아니스트 였는데 ㅎㅎ
너무힘들어서 포기하려구 했느데ㅎㅎ 위의 광고?같은걸 보니깐 안되면 후회하겠네요 ㅎㅎ 다시 피아니스트에 꿈을 가져야겠어요 ㅎㅎ
할머니는 피아니스트가 꿈이 어셨네요^^

작성자 shinsoojeong

작성일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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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shinsoojeong) | 피아니스트... 일 것 같습니다^^ 시간여행을 하고 계신 저 할머니가 부럽군요 ㅎ

작성자 epiamin

작성일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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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epiamin) 할머니의 소녀시절 꿈은 피아니스트 이네요 저도 한때 피아니스트가꿈인시절이 있었는데..저희할머니생각이 나네요..할머니도 꿈이있으셨을 텐데 왜 그쪽으론 생각해보지 않았는지 알게해주네요^^

작성자 pretty1240

작성일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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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꿈은 피아니스트 이에요!!^^

작성자 ashley8226

작성일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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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

작성자 yechi

작성일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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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요
아름다운 선율로 모두를 감동시킬수 있는 그런 피아니스트

작성자 superhj0510

작성일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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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정/superhj0510
피아니스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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